경기도 김용진 경제부지사 도의회 국힘 대표와 만찬서 술잔 던져 더불어민주당 소속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임명 공식 취임 하루 전 국민의힘 곽미숙 대표의원 향해 술잔 던져 술취하면 개?
옛날에 이런 인간같지 않은 인간들이 많았다. 그래서 주변 사람들이 술마시지 않으려고 피하는 사람이다. 맨정신일때는 멀쩡한 편이다. 술만 마셨다 하면 개로 바뀌고, 짐승보다 못한 수준으로 떨어지는 경우가 간혹 있다. 아주 먼 옛날 경험한 일이라, 요즘 세상에 이런 인간이 남아있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다. 모두 그런 건 아닐 것이다. 이 사람만 그렇다면 다행일 것이다. 그리고, 사과 하려는 의사가 있었다고 하니 다행이긴 하다. 하지만 돌이킬 수는 없을 것이다. 이건 과실치상에 해당될 것 같고, 과실치사로도 발전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을까 생각한다. 안타까운 것은 김동연이다. 이런 사람을 부지사로 세웠으니 말이다. 이런 사람이 일을 제대로 할 수 있을까 싶고, 더 큰 일을 만들어내지 않을까? 우려하지 않을 ..
시사窓/정치
2022. 7. 28. 1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