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먹튀 논란 카카오 류영준 대표 내정자 자진사퇴 카카오페이 류영준 대표 등 경영진 대량 스톡옵션 행사로 '논란' 류 대표, 카카오 공동대표 내정자직 사퇴하기로
굴러온 복을 발로 뻥 찼다고 해야 하나? 쉽지않은 자리였을텐데, 잘됐다고 해야 하나? 자동으로 잘 굴러가게 만들어뒀다면 좋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오히려 먹튀더래도 나쁘지 않단 생각이 들기도 한다. 모두가 만족한다면 정말 좋았겠지만, 어디 그게 쉽나! 그나마 큰 손해 아니라 생각하자. 그럴 수도 있지... 부럽긴 하다.
시사窓/경제
2022. 1. 10. 2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