檢 ‘위례 의혹’ 질의에 이재명 변호인 30분 상의뒤 “진술서로 갈음” 조사중 33쪽 진술서 페북에 올려 진술서 없는 ‘정진상’ 질의에 답 안해 檢 대장동 사업 보고-승인여부 추궁
놀라운 국회의원이다. 시장도 하고, 이것 저것 경험이 많은 이가 법을 이렇게 우습게 보는 모습을 보면서, 골때린다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일반인에게서는 볼 수 없는 행위를 보이고 있는 것이 좋은 것인지 모르겠지만, 이상해보인다. 국회의원이 아니라면 모를까, 법을 좌지우지항 수 있는 입장인데, 그러라고 국민이 표를 준 것일텐데, 방탄용으로 악용하고 제 살 길만 찾고 있는 것 같아서, 저러려면 국회의원이 무슨 의미가 있나 하는 의구심을 갖게 한다. 독재정권이 뭔지 잘 모르는 것 같다. 강력한 더불어민주당이 있는데, 무슨 독재인가? 정치를 제대로 이해하고 있지 못하고 있는 것 같다. 뭔지 모르지만 이겼으면 좋겠고, 결국엔 감옥에서도 여전히 저렇게 당당하게 투쟁을 하고 있었으면 어쩔까 싶다. 따르는 이들이 많..
시사窓/정치
2023. 1. 30. 08: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