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완전 개판, 이젠 두렵다 참여연대 출신 변호사, 꼼수 탈당 비판전국 부장검사 69명 회의 검수완박용 꼼수탈당은 입법 농단 이러다가 다 죽을 수도
정치가 무엇인지 헷갈리는 정치인들이 국회에 모였다고 봐야 한다. 오히려 국회의원이 아닌 다른 사람들이 더 국민을 위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뭐하는 국회의원인가 싶다. 특히 더불어민주당의 불법, 꼼수, 작전 세력은 추잡스러움을 그대로 드러내고 잇고, 국민들의 눈을 피하지도 못하면서 엉터리 정치를 하고 있었다는 반증을 해주고 있다. 그렇다면 그들에게서 빼앗을 것은 신뢰와 인기와 안일함 등이 아닐까 싶다. 그들이 그냥 가만히 두어도 잘하는 정치인이냐? 아니면 뭔가 이익을 위해 움직이는 수전노 인지를 국민은 판단해야 하지 않을까? 정권교체 막판에 꼼수란 꼼수는 다 부리고 있고, 그걸로 어떤 이익을 얻으려는 건지 생각해볼만하다. 아마도 자신들의 잘못이나 불법을 덮고 싶은 건 아닌지 궁금하다. 뭐를 도대체 ..
시사窓/정치
2022. 4. 21. 0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