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작심발언이 불쾌했나? 中 황당 판정에 한국도, 쇼트트랙도 울었다 [베이징올림픽] 우려는 현실이 됐다 비디오 판독이 모든 결과를 뒤집어 공정한 경쟁에 대한 신뢰도 없어
미친 올림픽이 되고 있다. 러시아는 도핑인데도 금메달을 땄고, 쇼트트랙은 중국에 몰아주기 위해 판을 뒤흔들고 있다. 아무래도 돈으로 심판을 매수하지 않고서는 일어나지 않을 일이다. 그걸 전세계 스포츠인들이 분노하고 있는 것이다. 아마도 다음 올림픽에서는 중국에 대한 심판이 이뤄지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다. 그렇게될 가능성이 높은데, 후진국 같은 나쁜 짓을 그만 두기 전까지는 계속될 거라 생각한다. 중국이 이만큼 후질 줄은 몰랐다. 韓 작심발언이 불쾌했나? 中 황당 판정에 한국도, 쇼트트랙도 울었다 [베이징올림픽] 한국 쇼트트랙 대표팀의 맏형 곽윤기는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을 앞두고 작심 발언을 쏟아냈다. 곽윤기는 개최국 중국의 홈 어드밴티지 적용이 과할 수 있다는 우려를 드러냈다. 쇼트트랙은 선 m.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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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2. 16. 08: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