얀센 백신의 '뒷심'…부스터샷, 강력한 항체 9배 생성 6개월 뒤에도 예방효과 불변 화이자 모더나와 다른 패턴 임상시험 참가자 중 17명을 추적 관찰 FDA 제출 계획
다행스러운 결과다. 그나마 어떤 놈이라도 좋은 백신이 있다니 말이다. 그런데, 어쩌나? 나는 맞을 수가 없으니, 말이다. 예비군, 민방위, 카츄샤 등 젊은 이들이 주한미군 덕택에 혜택을 받았다고 해야 할까? 물백신들과는 다른 상황이라, 미리부터 얀센을 선택했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든다. 만일 기모란의 말대로라면, 이제 어느 정도 좋은 백신, 나쁜 백신, 물백신 등이 판가름 났으니, 이제 제대로 수급되어 전국민에게 접종해야할 백신을 선택하 수 있지 않나? 그런데, 어쩌나... 백신이 없네~~~??? 이게 K방역의 클라스란 말이다. 안타깝다. "6개월 뒤에도 예방효과 불변" "화이자 모더나와 다른 패턴" https://m.nocutnews.co.kr/news/amp/5613822 얀센 백신의 ..
시사窓/사회
2021. 8. 26. 14: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