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장 익사 50대 여성, 왜 탈출 못했을까 모두 ‘이런 연못’이었다 깔대기형 구조 바닥의 인공연못, 바닥은 미끄러운 방수포 발버둥칠수록 깊은 곳으로 미끄러져
황당한 일이다. 골프 치러 갔지, 위험에 처하는 것도 모자라 죽음이라니, 얼마나 끔찍한가? 어떻게 만들었길래, 사용자의 안전을 위협하고, 참사릉 만들었는지 황당할 따름이다. 골프공이 얼마라고, 그걸 주으려고 했을까? 목격자가 없어서 답답하고, 안타까운 상황이다. 넓은 지역이라 감시카메라, CCTV 등이 없어서 더 안타깝다. 이렇게 위험하게 만들어야 했는가에 대해서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전국의 골프장의 안전진단을 다시 해야할 것이다.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힘써야 할 것이다. [후속보도] 골프장 연못서 공 줍다 빠져 숨진 여성… 경찰 "캐디도 책임 있어" 입력2022.08.07. 오후 2:31 수정2022.08.07. 오후 2:50 "고객 안전까지 책임져야 하나" 반론도 전남경찰청 강력범죄수사대는 ..
시사窓/사회
2022. 5. 11. 18: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