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obioi우리아이 양육 프로젝트 ▤

이런 쓰레기 회사, 대기업이 존재하다니, 놀랍다. 옛날이야, 이런 사건이 비일비재했고, 양아치가 설치고 다닐 때였다 해도, 지금은 세상이 좀 달라지지 않았나 생각하는데, 양아치 짓은 여전한 것 아닌가! 아이디어로 전세계에서 주목받고, 수익을 올리고, 또 다른 아이디어로 상품을 만들어낼 수 있는 환경이어야 하는데, 도둑질로 장사하려는 것은 정말 후진국 같은 상황 아닌가 싶다. 경제적 상황과 윤리적 상황이 제대로 잡혀있지 않으면 경제 질서가 제대로 잡힐 수 없다고 본다. 정치 상황이 사회에 미치는 영향에서도 볼 수 있듯이, 여차하면 아이디어와 노력으로 성공할 수 있다는 걸 보여줄 수 없어서, 향후 발전 대신 도퇴될 환경만 만들어내는 것이 아닌가 생각된다. 후진국적인 상황을 제대로 고발하고. 수사해서 발본색원..

시사窓/경제 2023. 1. 19. 14:51

놀라운 일들이 공공연하게 벌어지고 있었다는 걸 알 수 있다. 개인적으로는 집앞 GS25, GS수퍼에 자주 가는 편이다. 그런데, 이런 것이 어떻게 가능한 것인지, 잠시 생각해봐도 이해가 되지 않는다. 얼마나 수익이 발생되는지를 알아야 할 것 같은데, 얼마나 남길래, 저렇게 줄 수 있고, 저렇게 받을 수 있는 건지가 궁금하다. 약 3년에 저 정도의 비용을 지불하고서도 수익이 그 이상으로 나왔다는 것으로 이해해도 되나? 아니면 적자이면서도 어쩔 수 없이 출혈경쟁을 했으려나? 겨우겨우 판매해주고, 수익 조금 얻고 말았을 가능성이 높은 것이 아닌가 싶기도 하다. 대기업 갑질이 어느 정도 있을 거라고는 생각했지만, 도대체 GS리테일은 얼마나 수익을 얻는지도 궁금하고, 저 금액이 다 비용으로 사용된 것인지, 아니면..

시사窓/경제 2022. 8. 2. 17:43

개딸이 명예훼손 아닌가? 양아들이라니? 애비가 없는 호로자식이라는 말인가? 뭔가 이상한 개념을 가지고 정치판에 끌어들여 이득을 봤지만, 그건 정상적인 방법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이것이 오히려 지고 있는 판에서, 더 어려운 상황으로 발전한 거라 생각한다. 정치판에서 우습게 박귀어서, 이제는 오히려 정규 방송처럼 유머 콘텐츠로 받아들이게 생겼다. 뱉어놓은 걸 다시 줏어먹는 상황이라 생각된다. 그래서 정상적이지 않은 이상한 방법은 오히려 역풍의 소재가 될 수 있음을 깨달았음 좋겠다. 저만 살겠다고 이리저리 헐떡거리며 달리는 모양새를 보면, 민주당은 개판으로 만들고, 혼자 살겠다고 헐떠꺼리는 거라 보여진다. 그래서 황당하다. “미친 거 아니냐” “언론중재위원회 가야 하냐” ‘양아들’을 ‘양아치들’로…JT..

시사窓/정치 2022. 6. 7. 08: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