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케아 가구처럼 소비자가 직접 조립800만원짜리 전기차 17분만에 완판 행진 초소형 전기차 시트로엥 아미 풀 일렉트릭 언박싱 및 조립 (동영상) 영국 구독료 19.99파운드 3만1700원
차를 어떤 걸 타고 다니느냐는 중요한 문제다. 물론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아무런 문제가 없기도 하지만, 대중교통이 별로 유용하지 않은 곳에서는 반드시 있어야 하는 것이 속편할 수도 있다. 대중교통은 대중이 이동하는 자유를 보장해주는 국가의 혜택이라 생각된다. 그게 제대로 되지 않는 건 점 불편하다. 물론 여러가지 사정이 있어서, 공산당처럼 부당하다 하지는 않겠지만, 불편을 안고 살아가는 것은 고역일 수 있다 생각한다. 프랑스 차를 좋아한다. 나름 디자인도 좋은 것 같고, 효율도 좋은 차 중의 하나라고 알고 있다. 선진국이어서 이런 편견이 생겼을 수도 있다. 이런 획기적인 차를 만들어내고, 유통을 시작한 것도 대단하다 생각한다. 장난감처럼, 만화처럼, 애니메이션, 영화처럼 현실을 가상처럼 만드는 실행력이 대..
창(窓)/카窓
2022. 8. 26. 08: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