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obioi우리아이 양육 프로젝트 ▤

국가에서 귀감이 될만한 인물이 없는 것은 몹시 안타까운 일이다. 누군가 배울 것이 있다고 생각한다면 마을에서도 분위기가 좋을 것이고, 향후 마을이 정상화되는 모습이, 그림이 그려진다. 하지만 반대라면 누구도 남아있고 싶지 않은 마을이 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좋은 모양새를, 분위기를 만든다면, 그건 버릴 것이 아니라 장려할 일이라 생각되고, 가정에 파급될 효과도 없지 않다고 생각한다. 이게 앞으로 어떤 영향이 될지는 아직도 모를 일이다. 김 여사는 비에 젖은 윤 대통령의 정장 재킷과 바지를 수건으로 닦아냈다. 윤 대통령도 김 여사의 우의 모자를 씌어주거나 단추를 채워줬다 尹대통령 빗물 닦아준 김건희 여사… 우의 입고 현충일 추념식 참석 최혜승 기자 입력 2022.06.06 13:56 윤석열 대통령 ..

시사窓/정치 2022. 6. 7. 08:30

정치판이 아주 아사리판이다. 아주 허접한 것들이 미쳐날뛴다고나 할까? 정치적 신념에 따라 특정인, 그 가족에 대한, 사생활에 대한 비하가 옳은 것인가? 하는 의문을 가져야 하는 것이 제대로 된 세상이라고 생각된다. 언론 탄압은 하면서 이런 미친 소리를 그냥 둔다면 아마도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라는 소리만 난무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그나마 사실을 적시했다면 나을 것인데, 얼토당토 않은 이야기를 추잡스럽게 비하하고 있으니, 참 황당할 따름이다. 국격을 떨어뜨리고 있는 쪽이 어디인지, 문재인 정부가 잘 보여주고 있다고 생각한다. 벽화 이어 뮤비까지…이어지는 '쥴리 풍자'[이슈시개] CBS노컷뉴스 정재림 기자 2021-07-29 16:11 백자tv 유튜브 영상 캡처 서울 종로 한복판에 윤석열 전 검찰..

시사窓/정치 2021. 7. 29. 1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