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회의 솔루션 많은데 뭐 쓰지"… 6개 제품 비교해보니 WEBEX SKYPE 등
코로나 시대라 화상 회의가 많아졌다. 회의는 필요하고, 대면 회의를 하지 말라고 하니, 뭐가 다른지 모르겠으나 다양한 서비스가 있다. 사무실에서는 시스코의 하드웨어로 회의를 하고 있어서 스카이프는 어떻게 포지셔닝되어있나 봤더니, MS로 들어간 뒤에는 전세계에서 활용하는 서비스라고 보기에는 애매함 상황이 된 것 같다. 나타났다 사라지는 IT의 습성 상 승자의 저주 같은 상황인게다. 요즘엔 스카이프 쓰는 경우를 잘 못봤다. 윈도우에서 뭔가를 접목해서 해보려는 의도는 있는 것 같으나, MS 스마트폰 실패로 갈길을 잃은 것은 아닌가 싶다. "영상회의 솔루션 많은데 뭐 쓰지"… 6개 제품 비교해보니 김평화 기자 입력 2020.04.06 06:00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확산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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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5. 4. 1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