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 시민기자의 尹비판 블로그글 국내서 외신으로 둔갑한 사연 재미 최승환 교수의 美언론사 기고문 기사로 보도 崔 오마이뉴스에 올해만 5건 尹비판글 기고 국제관계와 한국 정치 종신 ..
누가 누구를 선동하는지 모를만한 여러 인물들이 자웅을 겨루고 있다. 그래서 오히려 재밌는 것이 정치라 생각한다. 그래서 좌로 우로 치우치지 않고 역사에 한점 부끄럼 없이 살아가기를 바랄 따름이다. 삐뚤어진 정치관을 가진 자가 교수가 되어 할 수 있는 일은 삐뚤어진 이념을 전달하는 건 아닌지 우려스럽다.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에서 뭐라도 할 수 있겠지만, 그래도 뭔가 지켜야할 것은 지켜야 하지 않을까 생각되는데, 그건 순진한 생각이다 라고 밖에 생각하지 못하겠다. 연구업적이 뛰어나서 종신교수가 되었을 것 같은데, 편향을 넘어서지는 못하고 매몰됐거나 양산하는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것으로 보여진다. 그리고 앞으로의 상황은 진행형이라 생각한다. 어떻게 생각하고 어떻게 살아갈지는 각자의 숙제라 생각한다. 나중에..
시사窓/정치
2022. 8. 1. 13: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