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지 찢어야 李캠프 인사, 윤석열 밀짚 인형 찌르며 저주 의식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선대위 ‘상임위원장’에 임명됐다고 임명장 사진까지 공개
누구랄 것도 없이 사이비 종교나 민간 신앙 또는 잡스러운 사교 집단 같은 행위를 한 인사가 이재명 후보 측에서 나왔다. 미개한 야만인 같기도 하다. 어디나 그럴 수 있지만, 이상한 행위는 아무런 도움도 되지 않을 것 같다. 현대에는 미신에 대한 반감이 크다. 반면 시골이나 정치계나 제계, 교육계 등등에서 미신이 많이 퍼져있어서 사이비 잡교에서 사람을 호리고, 돈을 뜯는 사건이 많이 일어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윤석열만 그렇다 하기에는 우리나라 문화가 아직 발전되지 못한 점이 있다. 이재명 측에서 갖고 있는 입장이 엉터리다 라는 것이니, 댁개문들에게는 이해하기 힘들겠지만, 탉개문 등은 오해하지 않을 것이라 생각한다. “사지 찢어야”… 李캠프 인사, 윤석열 밀짚 인형 찌르며 저주 의식 사지 찢어야 李캠프 ..
시사窓/정치
2022. 2. 14. 18: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