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새벽 잠 깨워 이재민 촬영했나 與 가짜뉴스 野 치졸한 변명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5일 새벽 경북 울진 국민체육센터 1대피소를 방문 가짜뉴스 논점 흐리기
대통령 선거로 힘든 건 국민이다. 서로 와서 사진을 찍으려고 애쓰는 것이 문제다. 조심스럽게 접근했어야 했고, 문제가 발생되지 않게 미연에 방지했어야 옳다. 이렇게 엉터리로 처리한 건 문제가 있다. 게다가 그걸 거짓말하는 것도 치졸한 것이다. 미안하다~ 외치고 사라진 변호사 국회의원 후보도 있지 않았나? 이럴 때 깔끔하게 미안하다, 죄송하다 사과하자! 당사자들은 불편했을 것 아닌가? 제3자가 끼어서 이렇다 저렇다 할 일은 아니지 않은가? 더 피곤하게 만드는 건 이런 일을 만든 이재명 후보 아닌가? 왜그랬는지 물어보고 싶다. 물론 1표 1표가 아깝고, 간절했기 때문이겠지만, 그것 때문에 슬픔에 잠긴 분들의 새벽잠을 빼앗았어야 했나? 그러고도 대통령이 되려는가? 李, 새벽 잠 깨워 이재민 촬영했나…與 “가짜..
시사窓/정치
2022. 3. 8. 1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