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 미디어 콤플렉스 융합미디어 터전 인터넷·모바일 기반 미디어 플랫폼 환경 콘텐츠 제작 공유 수익 신종 직업 크리에이터·유튜버·BJ·스트리머 1인 미디어 창작자 키네마스터 메타버스
1인 미디어 창작자가 각광을 받고 있다. 기업의 형태를 갖춘 경쟁력있는 대기업 스러운 곳도 있지만 대부분 영세한 미디어 제작 환경을 갖고 있다. 카메라, 조명, 마이크, 프롬프트, 편집 컴퓨터, 소프트웨어 등 고가의 장비들이 필요하다. 물론 저가의 필수 기기만 갖고도 가능하지만, 이왕이면 고품질을 선호하는 소비자 입장에서 본다면 놓칠 수 없는 부분이다. 이런 걸 지원하려고 한다는 것 자체는 좋게 평가를 하고 싶다. 그런데 아쉬운 부분은 비용이다. 수익이 있는 곳은 자체 장비를 구비할 정도이고, 그렇지 않은 영세한 제작자만이 이곳을 활용할텐데, 비용이 적지 않다면 효과는 미미할 것이라 생각한다. 적어도 몇차례는 무료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거나, 매출을 기준으로 어느 수준까지는 더 저렴하게, 또는 일정 기간..
시사窓/경영 직장
2021. 9. 1. 14: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