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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8 22:35

 
 

초중고등학생들이 좋은 스마트폰으로 하는 것이 있다.

동영상을 보고, 찍고, 편집하는 거다.

게임을 하기도 하고, 그 게임한 걸 또 찍어서 편집하고 올린다.

 

예전엔 컴퓨터가 반드시 있어야 했고,

맥북이 있어야 했고,

어도비프리미어 가 있어야 했다.

 

그런데 사실 그딴 게 필요없다.

그냥 키네마스터로 편집하면 그만이다.

효과가 장난 아니고, 편리하고,

없는 기능이 없을 정도다.

 

지인이 작업하는 걸 옆에거 본적이 있는데, 손놀림이 장난 아니다. 순식간에 막~ 찍어서 막~ 수정하고, 훅 올리면, 막~ 멋진 효과와 함께 현란한 영상을 얻을 수 있는 것이 바로 키네마스터고, 전 세계 사람이 코로나 시대에 사랑하게 된 앱인 것이다.

 

나도 써봤다.

두꺼운 손가락으로도 가능했다.

놀라웠다.

그렇게 잘만들진 않았다. 사진을 찍어서 그걸 영상으로 만들고 유튜브에 올렸다.

 

그냥 대단한 앱이다.

 

너~무~ 졸작이다. 그냥 해본다는 기분으로 해본거다. 아저씨 갬성이라...좀 그렇다. ^^;;;

무료 음악 배경음악 BGM 추가도 너무 쉽다.

youtu.be/ILjq8TvYEYw

 

오늘 오전 그래프다.

 

종가 그래프다. 그냥 꾸준히 오르고 있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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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남매 온라인 개학, 이게 뭔가? 차라리 마스크 단단히 쓰고 거리를 넓혀, 최대한 안전하게 개학을 했더라면 좋았겠다는 생각이 든다.

 

큰딸은 재택근무 중이다.
둘째 딸은 고1이다.
막내 아들은 고1이다.

 

재택근무야 회사에서 노트북을 가져와서 일을 하고 있다.
둘째 딸도 언니가 학교 다닐 때 사용하던 노트북을 겨우 물려받아 기존 자료 백업하고, 윈도우 새로 설치하고, 오피스 등 설치하고 세팅해서 겨우 수업 준비를 했다.
막내는 업무용으로 쓰다가 아들 게임컴퓨터로 전락한 거실에 있는 컴퓨터로 온라인 수업을 시작하겠다고 했다.

 

근무하고 있는데 큰딸에게 카톡이 왔다. 막내가 게임을 하고 있다는 거다. 퇴근하고 집으로 돌아왔더니 분위기가 싸했다. 막내는 아직도 컴퓨터 게임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었다. 식사를 하는둥 마는둥 하고 아들을 크게 혼냈다.

 

그런데, 이유가 컴퓨터로 접속이 안됐다는 거다. 과제만 1시간 가량 후닥 해치우고... 헐~ 그래서 하루 종일 게임만 했냐고 심하게 혼내고 게임 금지령을 내렸지만 속상했다. 뒤늦게 누나에게 물려받은 핸드폰으로 수업을 들었다는 거다.

 

아직 질풍노도의 시기이고, 자아형성 단계의 망나니 같은 중1 아들은 공부보다는 게임이 더 좋았고, 친구들과 떠들며 게임에 집중하는 상황이다. 근 2개월간 우리는 전쟁을 치루고 있다.

 

다행히 둘째딸은 미리 준비한 수업을 잘 진행했다. 오랜만의 수업이라 제대로 수업을 했다며 부담스러워했지만 그래도 나름 선방한 것 같다.

 

아마도 저학년은 힘들고, 나름 고학년은 공부하고자 하는 생각을 갖고 있어서 어려움을 극복하는 것 같다. 학교 문제도 있을 것이다. 마이스터 고등학교라서 학교에서 준비가 잘된 것이라고 볼 수도 있고, 수업이 동시에 이뤄지니 누나가 동생을 좀 봐주려고 해도 돌봐줄 수 없는 상황인 것이라 생각된다.

어제 아내와 잠시 이야기하면서 이사를 해서 방이 그나마 있으니 망정이지, 이사오기 전이어으면 정말 헬이었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그러면서 힘들어할 분들이 정말 많겠다는 생각도 해본다. 게다가 아이들은 있고, 방은 적고, 할머니만 계시고 한다면 그 괴로움이 얼마나 더하겠나... 게다가 컴퓨터, 노트북, 핸드폰도 준비되지 않았다면???

 

그런데, 정부여당, 교육부에서는 자화자찬을 했다고 한다. 선방을 스스로 떠벌리고 있었다는 건데, 그건 아니라고 본다.

 

공감이 안되는 것인가?

 

나름 IT를 해서 컴퓨터, 노트북, 핸드폰 좀 만진다 해도 돈들고, 준비해서 겨우겨우 수업을 준비해서 하게 되는데, 이게 뭔가?

 

이런 것마저 잘했다고 칭찬한다면 그건 정말 답이 없다. 그냥 여든 야든 다 답이 없는 나라가 되는 것이겠다.

(아, 흥분했다....)

 

교회에서는 유튜브를 통해 온라인실시간스트리밍 예배를 드리고 있다. 아마도 발빠르게 준비한 것이라 생각되는 부분이다. 그렇게 할 수 있었던 이유는 "유튜브" 라는 플랫폼을 활용했기 때문이다. 잘 차려진 기능을 그냥 활용한 거다.

 

이런 교회의 발빠른 대처와 비교되는 부분이다. 교육부는 뭘 준비하고 무슨 결과를 보고있나? 자화자찬이 아니라 현장의 소리를 들으러 나가보라. 좀 다른 세상을 맛볼 것이다.

 

강남에서 파란깃발을 못꽂은 이유가 뭘까? 고민해보길 바란다.

 

출처 : http://m.nocutnews.co.kr/news/5329569

 

"출석체크만 40분" 온라인 개학 또 '혼선'…교육부 대책 '물음표'

오전 9시 접속 몰리면서 로그인 장애 1차 온라인 개학서 드러난 문제점 반복

m.nocutnews.co.kr

노컷뉴스

"출석체크만 40분" 온라인 개학 또 '혼선'…교육부 대책 '물음표'

2020-04-17 05:00 | CBS노컷뉴스 서민선·박하얀 기자

오전 9시 접속 몰리면서 로그인 장애 1차 온라인 개학서 드러난 문제점 반복 수업 몰아듣기 등 부작용 사례도… 교사들 학생관리 짜보지만 역부족 현실

16일 오전 서울 서초구 신동초등학교에서 6학년 한 담임 선생님이 온라인 원격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9일 중3학생과 고3학생의 온라인 개학에 이어 16일부터는 중·고 1∼2학년과 초교 4∼6학년의 '2차 온라인 개학' 이 시작된다.

코로나19 여파 속 초·중·고 학생들 일부가 16일 2차 온라인 개학을 맞이했지만, 이번에도 원격 시스템 접속이 지연되는 등 곳곳에서 혼란상이 펼쳐졌다.

일주일 전 중3·고3 학생들을 상대로 1차 개학이 이뤄졌을 당시에도 접속 장애 등 진통을 겪었던 터라 교육부가 예상 가능한 상황 속에서도 뾰족한 대책을 찾지 못한 채 우왕좌왕하고 있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

◇ 학생들 몰리면서 접속 장애…"출석 체크만 40분" 분통

전국 초등학교 4~6학년, 중학교 1~2학년, 고등학교 1~2학년 학생 312만명은 이날 온라인 개학을 맞았다. 초등학생들은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이 제공하는 'e학습터'를 이용했고, 중·고등학교 학생들은 'EBS 온라인 클래스'에 접속해 원격으로 수업을 들었다.

하지만 출석체크부터 순조롭지 못했다. 초등학교 4학년 자녀를 둔 학부모 A씨는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글을 올려 "9시부터 서버 접속이 잘 안됐다. 출석체크 하는 데만 40분이 걸렸다"고 호소했다.

아울러 "영상 하나 켜는 데만 계속 창이 튕기고, 과제까지 끝내고 나니 점심시간이더라"면서 "아이 숙제가 아니라 내 숙제 같다. 첫날부터 스트레스가 크다"고 토로했다.

한 학생도 자신의 트위터 계정에 "수업에 참여해야 하는데 서버가 터졌다(과부하가 걸렸다)"는 글을 올리며 난처해 했다. 또 다른 학생은 "EBS 클래스까지 터지면 수업은 물론 출석 인정까지 안 될 수 있어 난감하다"며 "제발 500만명이 접속해도 버틸 수 있도록 서버를 늘려달라"고 촉구했다.

앞서 교육부는 2차 온라인 개학을 대비해 전국을 권역별로 나눈 뒤 관련 서버를 증설해 동시 접속 용량을 초중고 전체 학생 550만명보다 더 많은 최대 600만명으로 늘려놨다. 이에 더해 일부 학교는 오후에 개학하도록 하는 등 분산 접속을 장려했지만, 접속 장애를 막기엔 역부족이었다.

교육부가 파악한 결과, 'e학습터'의 경우 이날 오전 9시부터 9시 30분까지 서울과 대구 등 일부 지역에서 로그인 속도가 지연되는 일이 발생했다. 'EBS 온라인 클래스'의 경우도 일부 업로드된 동영상이 재생이 지연되는 현상이 일어났다.

교육부 관계자는 "e학습터 로그인 시 구글·네이버·카카오 등 외부 플랫폼의 아이디로 접속할 수 있는 '소셜로그인' 서비스를 제공했는데, 해당 플랫폼에서의 통신 지체 현상이 발생했기 때문"이라고 해명했다.

이 같은 접속 장애 현상은 지난 9일 1차 온라인 개학 때에도 유사하게 발생했던 문제다. 당시에도 EBS 홈페이지가 먹통이 되거나 클래스에 올라온 수업자료가 삭제되는 등 사고가 발생했기 때문이다.

교육당국이 현 상황을 통제할 수 있느냐는 물음표가 따라붙는 가운데, 교육부 박백범 차관은 브리핑을 통해 "하루 아침에 (시스템이) 안정화되는 건 아니다. 지난주부터 문제를 보완하는 등 안정화 기간을 거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플랫폼이 안정적으로 운영되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대책의 구체성이 결여돼 있는 데다가, 초등학교 1~3학년 대상 3차 온라인 개학까지 사흘 앞으로 다가오면서 우려는 사그라지지 않는 모양새다.

◇ 여러 브라우저로 동시 접속 가능, 2배 빨리 듣기도…"학습관리 난항"

16일 오전 서울 서초구 신동초등학교의 긴급돌봄교실에서 학생들이 데스크탑을 이용해 원격수업을 듣고 있다. 지난 9일 중3학생과 고3학생의 온라인 개학에 이어 16일부터는 중·고 1∼2학년과 초교 4∼6학년의 '2차 온라인 개학' 이 시작된다.

접속 장애 뿐 아니라 학생들이 수업을 제대로 듣고 있는지 확인하기 어려운 점도 '온라인 수업'의 맹점으로 꼽힌다. 실제로 학생들이 정해진 순서대로 수업을 들어야 하는데, 이를 허투루 한 번에 몰아 듣는 등의 사례들도 파악됐다.

주요 플랫폼 'e학습터'와 'EBS 온라인 클래스'의 경우 여러 인터넷 브라우저를 통해 중복 로그인이 가능해 한 번에 여러 수업을 들을 수 있다. 게다가 수업 영상을 최대 2배까지 빨리 돌려 볼 수도 있는데, 일부 학생들은 이를 악용하기도 했다.

한 학생은 트위터에 "인터넷 익스플로어 + 크롬 + 크롬 시크릿 모드 + 네이버 웨일 동시 실행으로 모든 싸강(사이버강의)을 1시간 만에 끝냈다"는 게시글을 올렸다. "EBS 온라인 클래스, 2배속 돌려놓고 딴 짓 해도 집계 잘 되겠죠?", "온라인 개학 2배속으로 들어도 수업 완료뜨네"는 등의 게시글도 속속 올라왔다.

하지만 이 같은 행동들은 모두 기록에 남기 때문에 추후 평가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교육부에 따르면 학생들이 언제 강의에 접속했고, 몇 분만에 수업을 완료했는지 등이 모두 엑셀 파일 형태로 기록에 남겨져 교사에게 제공된다.

다만 수업 영상 '빨리 돌려보기'와 관련해서는 인터넷 강의 특성상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교육부 관계자는 "교사가 말이 느리면 조금 더 빨리 듣는 게 편하다거나, 반대로 0.8배로 느리게 듣는 게 좋다는 학생도 있다"면서 "인터넷 강의의 특징"이라고 말했다.

이런 상황 속 교사들은 학생들이 수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나름 여러 방법을 고안하고 있지만, 쉽지 않은 상황이다.

서울의 한 중학교 3학년 담임선생님은 "수업을 스트리밍으로 성실히 듣고 있는지 조회하고 있다"면서 "이론을 설명하는 영상을 보도록 한 뒤 이에 대한 인증샷을 몇 초간 찍어서 보내달라고 하는 등 아이들이 수업에 집중하고 있는지 체크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현재 학생들 수업 태도에 대한 평가가 불가능할 뿐만 아니라, 지침상으로도 평가하지 말라고 했다"며 "사실 학생들이 수업을 제대로 듣는지 등에 대해 포기하는 것도 많다"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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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리뷰] 지속적 소득

도서(책)/경제 경영 | 2020. 4. 13. 18:10 | Posted by dobioi

책제목 : 지속적 소득
저자 : 김우현
출판사 : 새로운제안

돈벌게 해주겠다는 책을 예전에 사본 적이 있다.
놀랍게도 그 내용으로 3권으로 이뤄져있었고, 내용은 더 놀랍게도 읽을 게 별로 없었던 책이었다. 뭐랄까... 누구나 다 아는 내용이어서 평이한 걸 정리한, 게다가 읽기에 불편하게 구성된 희한한 책을 본 적 있다. 속았던 것이다.

그런데, 이 책은 조금 다르다. 우선 저자의 경험이 녹아져 있고, 또 인터뷰를 통해 내용을 현실화시킨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책에 소개된 내용을 저자가 모두 다 깊이있게 해봤을 거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하지만 그 과정시행착오, 솔찍한 경험담이 진솔하고 재미있게 다가왔다.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은 노력만으로는 살아남을 수 없다 한다. 실력을 뽐낼 수 있는 공평한 기회가 주어지는 사회임에 분명하고, 특히나 저자는 디지털 노마드 라이프에 꽂혀 그걸 실천해보고 있고, 그 일환으로 책도 출간한 거 같다.
매일 출근 도장 찍고 정해진 수입으로 살아가는 삶보다는 여유롭게 살 수 있게 지속적인 소득을 마련하자라는 취지이겠다.

Active income(노동 소득) vs Passive income(지속적 소득)

어떤 소득을 얻고, 어떤 삶을 살겠느냐는 질문을 던지고 있는 거다. 세상은 달라졌고, 새로운 걸로 새로운 미래를 개척해나가는 친구들이 많이 있는 것 같다.
우리 자녀들은 어떤 미래를 살아갈지 궁금해지는 부분이다.


목차
글을 시작하며: 여행하고 노는 동안 소득이 불어나다

제1장 우리의 미래와 행복을 생각해보다
당신은 어떤 삶을 꿈꾸는가?
결국 중요한 것은 자신의 행복이다
원하는 곳에서 행복하게 일하는 디지털 노마드
여행하며 앱 만드는 디자이너 최한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개발자 곽민수
코드 아카데미 설립자, 알렉스 로페즈

제2장 지속적 소득이란 무엇인가?
자본이 없어도 가능한 사업이다
나의 지속적 소득 이야기
지속적 소득에 최적화된 시대
지속적 소득에 대한 오해와 진실

제3장 제휴마케팅
제휴마케팅이란 무엇인가?
블로그로 지속적 소득 얻기
접속자 수를 늘리기 위한 전략
최고의 제휴마케팅, 아마존 어소시에이트
아마존 어소시에이트 활용 전략
제휴마케팅 성공 모델
제휴마케팅을 위한 웹사이트 만들기

제4장 스톡사진,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디자인
평범한 사진에 가치를 입히다
스톡사진으로 성공한 사례
앱 시장의 무궁무진한 가능성
인기 많은 앱들을 분석하다
전 세계에 당신의 디자인을 팔라

제5장 에어비앤비와 카우치 서핑
임대업의 꿈 에어비앤비로 이루라
예약률을 높이는 전략
에어비앤비 베테랑의 노하우를 듣다
닮은 듯 다른 카우치 서핑의 매력으로
나의 카우치 서핑 이야기

제6장 유튜브와 음원 제작
즐거운 영상을 제공하고 돈을 벌다
유튜브의 매력 속으로
음원 제작, 누구나 도전할 수 있다

제7장 출판, 투자, 펀딩, 특허
출판으로 돈보다 더 큰 신뢰를 얻다
해외선물, FX마진거래 투자
수익률 높은 P2P 투자의 매력 속으로
아이디어에 투자하는 크라우드펀딩
전 세계에 당신의 강의를 팔라
생활의 아이디어로 특허에 도전하라

글을 마치며: 자신의 흥미를 발견할 때 수익도 따라온다
Book 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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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 : 소셜네트워크서비스 시대 누구나 블로그로 돈을 벌 수 있다

저자 : 조원선 (쎄븐원)

 

블로그 운영한 지 꽤 됐다.
청운의 푸른 꿈을 안고 시작했지만
그저 그런 성과를 보였다.

 

사이드로 하다 보니 들쭉날쭉했고,
관리도 않했더니 몇명 방문하지 않는다.

 

그런데, 고정적으로 검색으로
내 블로그로 유입되고 있는 걸 보니,
아주 망한 건 아니란 생각이 든다.

 

책을 읽으며, 성실하게 관리하지 못해
반성을 해봤고, 심기일전,
다시 잘 관리해보자 생각한다.

다양한 이야기를 해주고 있다.

 

책은 좀 오래 됐지만 내용은 그래도 좋다.

 

 

지금이라도 따라한다면
나쁘지 않으리라 는 생각이 든다.

 

내용중 유튜브를 우습게 보는 부분이 있는데
아마도 저자는 이런 세상이 올 줄 몰랐을 것이다.
혹 수정판을 만든다면 이건 빼야겠지...

 

기본적인 내용부터 실질적인 고급 스킬도
나름 알려주고 있고,
파워블로거의 도덕적인 부분도 언급하고 있다.

 

유튜브가 유행이어도
블로그는 그 명맥을 잘 유지할 거라 본다.
영상의 맹점은 시간이다.

 

해봐야 배속으로 볼 수 있겠지만
글은 속독으로 충분히 취사선택
전체적인 맥락을 볼 수 있다.

 

잘 읽었다.

 

팁... 난 그래도 구글 애드센스로 몇백달러 벌은 거 밖에 없다.

기간에 비하면 적다고 볼 수 있다는 게 맹점이라...

이렇게 의욕이 생겼을 때 꾸준하게 올려볼 생각이다.

이런 타이밍에 이런 책을 읽게 되어 좋다.

역시... 책이다. 그냥 읽기만 하지 말고 실천으로 옮겨 본다.

이렇게 하나 하나 늘어가는 재미가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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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짜 아빠의 마인크래프트 구입기 설치기

IT감각 | 2018. 8. 30. 01:20 | Posted by dobioi

초짜 아빠의 마인크래프트 구입기 설치기


부제 : 마인크래프트 윈도우10 에디션 구입 후 JAVA 에디션 또 구입


초딩 아들에게 요청이 들어 왔다.

게임을 하고 싶으니, 마인크래프트를 사달라는 것이었다.


5학년1학기 수학 문제집을 방학동안 어렵사리 풀고

방학 끝나고 난 뒤에도, 못다 푼 문제를 마저 풀고

요청한 것이니...


아빠는 사주고 싶었다. (사실 아빠도 어릴 때 공부보다는 게임이었다~ 라는 심정으로....)


그래서 야근 후 집으로 달려와서

한번 알아봤다.

도대체 마인크래프트란 무엇인가? 라는 근원적인 문제부터...


아는 거라고는 아들이 가끔 유튜브 동영상으로

성우가 뭐라고 조잘거리고,

그래픽 구린 캐릭터들이 여기저기 돌아다니는 걸

행복한 표정으로 보고 있었던 거 정도....


그래서 먼저...


1. 마인크래프트 란? (Mojang, Minecraft, 렐름, Java Edition 이런게 다 뭐니?)


공식 홈페이지 https://minecraft.net/ko-kr/

나무위키 https://namu.wiki/w/마인크래프트


모르겠다. 너무 말이 많다.

그냥 안읽어보기로 했다.

내가 할 게 아니니까...(이 때까지만 해도 그랬었다....)


2. 마인크래프트 윈도우10 에디션 구입



유튜브에 누군가가 올린 "마인크래프트 윈도우10 에디션 저렴하게 구입"이라는 동영상을 보고 곧바로 구입했다. 그런데... 이게 꼬일 줄이야.....

(엄청 저렴하지? 나도 그렇게 생각했어....)




구입하고 나니 리딤코드를 보내주더라고.

메일로. 늦은 밤에 구입했으니, 다음날 오전에 메일로 왔더라고.


아들은 이미 Mojang 계정을 만들었다.



그런데, 로그인 하고, 구매한 걸 연결하려고 했더니,

윈도우10 스토어로 막 가는 거다.

그런데... 아뿔싸... 내 아이디로, 아들 아이디가 아닌... 내 아이디로

리딤코드를 등록해버린 거다.


뭔가... 이상하게 돌아가기 시작한 시점이다.

(처음 겪는 일이어서 그런가 보다. 마인크래프트에는 문외한인거다.)


아들의 얼굴이 굳었다.

말도 하려다 말기를 반복하다가 너무 늦어서 잠을 자러 가라 했다.


그런데, 아무래도 윗집 형네 집에서 해본 거 하고는 다르다 했다.

화면이 좀 구리단... 서버도 막 나와야 하는데...

'아빠, 잘못 산 거 아니야? 싼 거 찾더니 허접한 걸 구입해서 그런 거 아니야?' 라는 뉘앙스를 막 풍기면서 갔다.


말은 한 건 아니다. 그렇게 느꼈을 뿐이다.


출근하려는데, 여전히 기분이 좋지 못한 아들이

"아빠, 자바 에디션으로 하고 싶어" 라고 말했다.

(미안하기도 하고, 화가 나기도 하고, 갈팡질팡이었다.)


3. 자바 에디션 구매


내가 미쳐... 자바 에디션을 구입하면 윈도우 에디션은 공짜인거야????

위의 2번 그림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설명이 잘 되어 있다. 당시에 내 눈에는 들어오지 않았다.

뭐가 뭔지 몰랐기 때문이다. 사기 당한 기분이라고나 할까....


역시 이것도 구입했다.

(사지 말았어야 했다..... 그만 두어야만 했었다....)



메일 주소를 새로 만들고,

모짱에서 다시 가입하고,

아들은 지메일도 안만들어지고... 아주 미치는 줄 알았다.

그렇게 난리 부루스를 치고 나서야

결국 자바에디션을 구입했고......


문자로 누나에게 설치해주라 했다.


그리고......



4. 절망 후회 아깝


절망했다. 후회했다. 아까웠다.

아들은 저녁 내내 윈도우10에디션으로 재미지게 놀았던 것이다.

사실 나도 아들이 실망하길래 해봤는데....

잘 되더라고...

그랬으면 그냥 가만히 있었어야 했는데....

왜 먼저 나서서 자바 에디션을 구입했는가...????

뭔가에 홀린 듯이 내 돈은 사라져버렸다고나 할까....


그런데.... 혹시 아들과 같이 할 일이 있다면....

쓸 수 있것지?




5. 결론


굳이 마인크래프트 자바 에디션을 살 필요는 없다.

윈도우10 에디션만 해도 훌륭하다.

아들 아이디를 만들기보다는 아빠 아이디를 만들어서 아들에게 주는 게 낫다.

(생년월일로 체크해서 아빠 메일로 확인하고 곧바로 구입하겠다는데.... 이게 불편했다. 결국 하지도 못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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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FAKE LOVE 를 듣다가

산울림 『어느날 피었네』 를 떠올리다.


라디오에서 방탄의 FAKE LOVE 를 몇번 들었다.

처음 들을 땐, 특이한 노래다 싶었다.

그런데, 두번째 들었을 때 부터

와, 노래 좋다. 싶었고,


(2018.5.29 0:08 현재)

〈FAKE LOVE〉은 방탄소년단의 노래로, 세 번째 정규 음반인 《LOVE YOURSELF 轉 'Tear'》의 타이틀 곡이다. 2018년 5월 18일에 발표되었다.



세번째 들을 때 즈음에 유명세를 타고 있단 얘길 들었다.

라디오 시사 프로에서 조차 방탄의 인기를 놀라워하며 보도 했다.

그러다가 "이뤄지지 않는 꿈속에서 피울 수 없는 꽃을 피웠어" 라는 부분에서

어느 노래가 떠올랐다.

뭘까? 무슨 노래였지? 하다가

산울림의 『어느날 피었네』 를 기억해냈다. 아니 상상해냈다.


아무래도 오래전에 들었던 노래였고,

예전에 자주 들었던 노래였던지라

가물가물 한데 멋진 멜로디에 오버랩이 된 거라 생각한다.


김창완 작사/ 김창완 작곡으로 1978년에 발표된 <산울림 2집>에 수록된 곡


그러다가 퇴근한 뒤 딸과 함께

잠시 방탄 얘길 하다가 유튜브로 Official MV 보면서

다시 생각 나서

산울림의 『어느날 피었네』 를 들어봤다.

아~ 역시 상상이었다.


"어느 날 피었네 하얀 꽃
너무 예뻤어요 너무 기뻤어요"

라는 부분인데... 노래도 느낌도 가사도 달랐는데...

왜 난 이렇게 느껴졌을까?


빌보드 기사 바로 가기




어쨌든 빌보드챠트 1등이라니...

그것도 미국 입장에서 보면 외국어로...

대박 자랑스럽지 아니한가 ...!!!!


(산울림은 꽃 노래를 많이 불렀다.

꽃에 대한 노래를 부를 수 있는...

그것도 슬프게 부를 수 있는 묘한 그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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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에서 아래와 같은 동영상을 촬영했다.

 

날짜 : 20130118
위치 : 성문교회
제목 : 트럼본4중주
연주자 : 정학균, 정재훈, 김거봉, 방제표
건반 : 김수아
드럼 : 박승우
연주곡 : 할렐루야, 사명, TIME, YOU RAISE ME UP

 

그래서 그걸 유튜브에 올리려고 등록을 했다.

그런데... 이게 무슨 망발인가.... 15분이 넘어서 등록이 안된단다....

30분 이상을 기다렸건만.... 놀라웁게도, 한참을 지나서야,

 

그것도 한번 동영상 처리를 마치고 나서

두번째 동영상 처리를 다 끝마치고 에러가 나는 거였다.

 

유튜브에서 이럴 줄은 몰랐다.

첫번째에서 이미 체크하고 에러를 뱉어줄 수 있었을 것이다. 그런데...

 

미리 체크하는 로직이 빠진 것 같았다는... (에잇~)

 

그래서 황당한 마음으로 화면을 보자니...

 

 


 

재생시간이 15분 이상인 동영상 업로드

기본적으로 동영상은 15분 길이까지 업로드할 수 있습니다. 더 긴 동영상을 업로드하려면 다음 단계를 따르세요.

  1. 다음 동영상 업로드 페이지를 방문합니다. www.youtube.com/my_videos_upload
  2. 페이지 하단에 있는 한도를 늘립니다를 클릭합니다.
  3. 휴대전화를 사용하여 계정 확인 단계를 완료합니다. 다른 계정 확인 방법은 제공되고 있지 않습니다.

한도를 늘렸다면 최신 버전의 브라우저를 사용해야 2GB 이상의 파일을 업로드할 수 있습니다.

한도 늘리기 문제

한도를 늘릴 수 없거나, 예전에는 긴 동영상을 올릴 수 있었는데 더 이상 업로드할 수 없거나, 동영상이 길다는 이유로 삭제되었다면 계정에 저작권 침해 신고나 경고가 없는지 확인해 보세요.

계정이 YouTube 커뮤니티 가이드라인에 따라 양호한 상태이고 내 콘텐츠를 차단한 전 세계 콘텐츠 ID가 없어야 긴 동영상을 업로드할 수 있습니다.

업데이트됨 01/08/2013

 

 


 

 

이런 내용이 있었다. 후얼이었다.

 

그래서 www.youtube.com/my_videos_upload 클릭했더니...

아래와 같이 나와서 "한도를 늘림" 을 클릭했다.

 

 

YouTube 계정 확인 하는 단계가 있었다.

음성통화는 그리 달갑지 않기 때문에 SMS 를 하기로 했다.

핸드폰 번호를 그냥 그대로 적었다.

'-' 를 빼라고 해서 빼고 입력하고, "제출"했더니...

  

 

"귀하의 Google 인증코드는 999999 입니다." 하고 문자가 왔다.

전화번호가 없어서 "알 수 없음" 이라고 되어있었지만... 나한테는 잘왔다.

아마도 스팸 차단을 해뒀다면  SMS 를 못받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고 났더니, 이제는 "축하합니다. 이제 회원님의 계정으로 15분 이상인 동영상을 업로드할 수 있습니다." 라는 문구가 뜨는 걸 확인할 수 있었다.

 

엄청 시간이 더 걸려서... 아주 많이 걸려서 지금도 진행중이다.

 

짧은 것만 올렸다가, 된통 시간 깨졌다.

우쒸~ 참자... 몰랐던 내가 참아야 한다....

 

결과물을 여기에도 공유해본다.

 

http://youtu.be/YfZVjCaJpN0

 

관악기 4중주를 듣는 건 그리 쉬운일이 아니라서 많이 색달랐다.

트럼본으로 그렇게 날렵하게 연주할 수 있다는 걸 직접 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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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한 자료를 구했다.
책을 이렇게 pdf 파일로 공개한다는 것은 쉽게 결정할 수 있는 일은 아니다.

하지만 어떤 이유에서인지는 모르겠지만 3판까지 간 책을
더이상 출판하지 않고 공개를 해주신 분께 감사하면서...
혹시나 해서 올려둬본다.

http://www.kandroid.org/board/board.php?board=edunotice&command=body&no=138
(회원불가입 필요한듯...)

이런 분들이 있기에
세상이 그나마 아름다울(?) 수 있을 거란... ^^;

싸이트를 잠시 훑어보면 그냥 막하는 싸이트는 아닌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안드로이드에 뜻깊은 분들이
꾸준하게 뭔가를 하는 곳인 것 같은 느낌이 든다.

난 돈도, 시간도 없어서
pdf나 유튜브에 올라온 동영상이나 보면서
해볼라꼬..... (어렵다~)


안드로이드 입문서 3rd Edition을 발행합니다.

칸드로이드가 영어로만 씌어져 있던 Android Dev. Guide를
한글로 번역해 책으로 출간하고, 웹으로 오픈하고,
PDF 파일로 공개하는 것은 확산과 공유의 정신을 고양하기 위해서입니다.

베이직&클래식한 안드로이드 입문서를 기반으로
개발자들이 보다 발전적이고 창조적인 대화를 나눌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 가치 공유의 확산 ! "
이것이 칸드로이드가 안드로이드 입문서를 공개하는 단 하나의 이유입니다.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며..
더불어 함께 이 일을 해 나가고 있는 모든 칸드로이드 운영진들께 항상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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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이드 강좌를 찾다가 이렇게 초보에게도 들을만 한
자세한 강의를 발견하고는 이렇게 공유해본다.

책, 포스트만 보다가 이거다 싶어서 몇강을 봤다.
한번 봐 보시라~

https://www.youtube.com 에서 dimplejuno 로 검색하면 된다.


이것보고 그대로 따라하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된다.
너무 상세해서 조금 지겨울 수도 있겠지만
감사하면서 강의에 집중해보는 것이 좋겠다.

역시 혼자 책보고 공부하는 것보다 누군가가 알려주는 게 더 잘되는 것 같다.
이렇게 기본적인 것마저도 잘 할 줄 알았는데, 이렇게 버벅거렸을줄이야...
동영상 보면서, 아~ 그래서 삽질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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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이 움직이면 뭐든 굉장한 일이 된다. 우리나라에서는 네이버에서, 다음에서 뭘 한다고 해봐야, 그 영향력은 그리 높지 못하다. 그냥... 그런가 싶고, 가시적으로 나타나는 효과는 미미하고, 경제적 이익이나  파급효과는 그리 높지 못하다고 생각된다.
하지만 구글은 어떻게 하는지... 대단한 이슈를 동반하고, 그리고, 결과도 그리 나쁘지 않다. MS에서 킨원,킨투 같은 이상한 삐삐 같은 핸드폰을 출시하는 것처럼 어리버리한 행보에 비한다면, 너무나도 상반된 것이다.




거실로 영향력을 확대하려는 구글의 행보가 본격화됐다. 거물급 IT업체들의 지원까지 등에 업었다. 씨넷 등 주요 외신들은 20일(현지시간) TV와 인터넷을 하나로 섞은  '구글 TV'가 올 가을부터 미국서 판매된다고 일제히 보도했다.
구글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개발자 컨퍼런스 '구글 I/O'에서 자사 스마트 TV 개발을 위해 소니, 인텔, 로지텍, 베스트바이, 어도비 등과 공동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일단 구글과 협력하려는 회사도 나름 쟁쟁하다. TV를 비롯한 가전전문 업체인 소니, CPU, 칩셋 개발업체 인텔, 마우스 제조업체인 로지텍(? 맞나?), 가전 판매 유통업체인 베스트바이, 그래픽 관련 전문 업체인 어도비 등등... 공동협력할 업체들이 나름 쟁쟁하다.
(아쉽게도 우리나라 업체(삼성전자,LG전자 등)들은 빠졌다. 아마도 우리나라에서 구글이 홀대를 받아서 만들어진 문제가 아닐까 생각하기도 하고, 구글의 파괴력, 영향력을 제대로 간파하지 못하고 있는 문제일 수도 있다. 괜히 3D TV 기술이나 현재 판매 좀 된다고 미래의 새로운 시장에 발을 담그지 못한 상황? 낙동강 오리알 신세가 될 수도 있겠단 생각이 든다.)

구글 TV는 유료 채널 TV 방송 프로그램부터 인터넷과 스트리밍 비디오 등 방대한 영상 자료를 하나의 플랫폼 안에서 이용할 수 있게 구상됐다. 구글 TV는 넷플릭스, 아마존 비디오 온 디맨드, 유튜브 등에서 스트리밍 콘텐츠를 시청할 수 있고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구매한 애플리케이션을 TV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새로운 경험을 제공한다는 전략을 바탕으로 만들어졌다. 구글은 웹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TV용 API (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도 조만간 발표한다. 또 올해 안에 구글TV용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할 안드로이드 SDK의 업데이트 버전도 발표할 예정이다.

구글은 모든 TV 방송 사업자와 협력의 가능성을 열어놓고 있지만 제품 출시 시점에는 위성 TV 업체인 디쉬 네트워크와 협력해 사용자 경험을 최적화한다는 계획이다. 

방송 시장을 틀어쥔 거대 케이블 회사들이 디쉬네트워크처럼 구글과 협력할지 여부에 비상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미 IPTV에 대해서는 우리나라에서도 이해도가 높은 편이다. "IPTV"는 인터넷을 셋톱박스에 연결하여 TV나 영화 VOD를 스트리밍(졸졸 시냇물처럼 영상을 흘리는 방식) 형식으로 시청자에게 제공하는 것이다. 그런데, 이러한 방대한 자료는 IPTV 서비스 업체에 따라서 제한적인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된다.
구글TV는 웹과 결합된 것이므로 유튜브 같은 곳에 있는 방대한 동영상을 볼 수 있다는 말인 거다. 그리고, 거기에 올릴 수도 있게 만들지 않을까?
스마트폰에서 인터넷을 통해 볼 수 있었던 모든 동영상을 가정에서 구글TV로 볼 수 있다는 건데, 이런 서비스가 가능하다면 나도 한번 시도해보고 싶다. 단순히 "소녀시대" 신곡이나 "비"의 신곡을 뮤직비디오로 보고 싶은데, 컴퓨터에서만 볼 수 있는 것보다 구글TV에서 리모컨(어떤 형태가 될지 모르겠지만... 무선 마우스 스타일이 아닐까? 그래서 로지텍이 들어가 있는 걸테고...)으로 찾아서 볼 수 있다면 너무 쉬운 거다.

하워드 스트링거 소니 그룹 회장은 "소니의 견줄 데 없는 TV 디자인 및 독보적인 기술력과 함께 탄생한 개방형 소스 안드로이트 플랫폼을 발표하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구글과 특별한 협력 관계를 맺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 소니 인터넷 TV의 탄생은 소니의 전체적인 TV 라인업을 더욱 강화할 것이며 소비자들에게는 새로운 차원의 즐거움과 TV를 통한 소통을 체험할 수 있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ㅋㅋㅋ TV에 무슨 독보적인 기술력이 있다고... ㅋㅋㅋ 하지만 구글을 잡은 거는 정말 뛰어난 정보력, 기술력이라고 생각된다.

과제도 있다. 씨넷은 스마트TV가 처음 시도되는 제품이라는 점을 고려해 구글이 해결해야 할 몇가지 숙제가 있다고 평했다.

우선 '비용'문제다. 스마트 TV와 셋톱박스를 기존 제품과 연결하기 위해 얼마만큼의 비용이 수반되는지 아무도 모른다는 것. 물론 소비자들이 새로운 경험을 위해 충분히 지갑을 열 의사가 있다고 해도, 그게 어느정도일지는 예상하지 못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유례가 없기 때문이다.


맞다. 숙제가 있다. '비용'문제다. 일명 스마트TV라고 불리우는 구글TV의 시장성이 문제다.
만일 구글이 우리나라를 제대로 경험했다면 우리나라에서 베타테스트를 했어야 했다는 걸 알았을 것이다. 하지만 이미 물건너간 것 같다. 우리나라는 이미 IPTV가 어느정도 보급이 되어 있다. 케이블TV가 특별한 서비스를 못하고 있는 틈을 타서, 누구나 가정에서 사용하고 있는 인터넷을 통해 TV를 시청할 수 있도록 저렴하게 보급하는 방식을.... 구글을 알랑가 모르겠다.
만일 지금이라도 구글TV가 성공하고 싶다면 우리나라에서 베타테스트를 했으면 좋겠다. ㅋㅋㅋ


구글의 검색기술이 TV에 어떤 영향력을 행사할 것인지도 생각해 볼 문제로 제기됐다. 마크 쿠반 브로드캐스트 창업자는 이날 "구글 TV의 성공은 '검색 순위'로 귀착될 것"이라며 "비디오 콘텐츠 제공자가 TV검색의 상위권에 들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상상해 보았는가"라고 물었다. 구글이 검색순위라는 무기로 그외 어떤 영역보다 TV시장에서 더 큰 영향력을 행사하게 될 것이라는 주장이다.

씨넷은 구글이 '스마트 TV'를 발표하며 끝없는 야심을 드뤄냈다고 표현했다. 구글은 자신들이 그 어떤 경쟁사보다 더 나은 품질의 기술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 주장하고 있다.

ㅎㅎㅎ 우리나라에서는 "검색 순위"가 구글이 아닌... 다른 경제성에 의해 움직이니, 제대로 정착되지 못했을까... 어쨌든 이런 문화(?)와 맞물려있는가 싶기도 하다.
구글의 야심이 컴퓨터를 사용하는 "특정집단"에서 TV를 볼 수 있는 "모두"에게 시장을 확대하려는 것이겠다. 이런 서비스를 우리나라의 네이버나 다음, 네이트가 할 수 있을까? (꿈이겠다...)

구글이 처음 모바일 운영체계(OS) 시장에 뛰어든다고 했을 때 시장의 분위기는 비웃음이었다. 일개 검색회사가 노키아나 림, 애플 같은 거대 기업들이 독점하고 있는 시장에서 성공할 수 있을지에 대해 회의적이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올 1분기 시장조사업체들의 보고서를 살펴보면 구글은 미국내 스마트폰 OS 시장에서 두번째로 큰 회사로 성장했다. 구글의 TV시장 진출에 전세계의 이목이 집중되는 이유다.


뭐든 할 수 있는 구글과 같은 기업이 우리나라에도 있었음 좋겠다. 있다고 해봐야, 겨우 삼성전자, LG전자(?) 정도라는 생각이다만... 이들이 구글과 같은 유연하고 자유스러운 사고를 갖고, 전 세계를 상대로 장사해먹는 걸 본다면 생각들이 좀 달라져야 하지 않을까?
연세 엄청 드신 그룹 총수께서 아무리 아랫것들의 보고를 받아봐야, 그게 얼마나 제대로된 결실을 맺을 수 있을지... 차라리 일선에서 물러나, 젊은 피가 제대로 사고하고, 실행하고, 실패하면서 배우고, 제대로 된 성과를 맘껏 낼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옳을 것이다. (난...그냥 생각만....)

구글의 이 정도 전략이라면 10%만 성공해도 그 파괴력 대단할 거다. 우리나라는 이런 전략 못만들고, 0%의 성공을 하고 있는 건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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