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내각 인사 검증 반성 이틀 만에 윤 대통령, "여성에 과감한 기회" 약속 '일단' 지켰다 교육부·복지부 장관·식약처장에 여성 지명 "비판 기사와 여야 의견으로 尹 생각 변화"
시작한 윤석열 정부에서 어떻게 해나가는지 전국민의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그래서 행보 하나하나가 언론에 나오게 되고, 또 어떻게 할지 궁금해하는 것이겠다. 정치판에서는 생물 같은 여론에 신경쓰지 않을 수 없다. 그래야 다음을 기약할 수도 있고, 지지율을 얻어서 정부를 꾸려나가기에 좋을 것이기 때문이다. 국민의 반은 여성이기 때문에 소홀히 다뤄서는 안될 것이다. 그리고, 된다면 교육을 충분히 헤서 뻘짓 하지 않도록 가이드 해야 할 것이다. 정치적으로는 아직 미숙하기 때문이리라. 그런 걸 보면 메르켈 총리 같은 경우는 대단하단 생각이 든다. 분명 여성 정치인이 실력이 없는 것은 아니다. 매력까지도 어필할 수 있는 오히려 더 유리한 상황이라 생각된다. 앞으로 더 좋은 세상이 장만될 거라 생각한다. 그러길 바래..
시사窓/정치
2022. 5. 27. 1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