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대통령 부부, 靑열린음악회 등장 청와대는 국민 여러분의 것 취임 후 처음 청와대 공간이 아주 잘 조성된 멋진 공원이고 문화재 개방 특별 행사에 총 37만7888명의 관람 인원 방문
막판에 문재인 전 대통령은 청와대 개방을 아까워하고, 윤석열 대통령을 비판했다. 그래서 조금이라도 조롱할 요령으로 문재인 전 대통령은 몽니를 부렸다 생각된다. 윤석열 대통령은 오히려 기분이 별로 좋지 않았을 것이다. 이전 정부에 완전 반기를 든 것이 아니라, 잘 덮어서 실행한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서로 화합하는 모양새를 만들어가는 기회가 됐다고 생각하는데, 정치는 정치인지라 물고 뜯고 맛보고 즐기는 행태를 보인 것에 초심과는 좀 다른 대응을 한 것이라 보여진다. 어쨌든 물러간 문 전 대통령이 윤대통령을 그리 탐탁지 않게 여기고 조롱한 걸 보면, 사람 그렇게 좋지 못하구나, 나이스하지 못하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어쨌든 청와대는 국민의 품으로 돌아왔고, 문 전 대통령은 그걸 선호하지 않고 비판했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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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5. 23. 08: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