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숙 한복 6벌, 구두 15켤레 전액 5만원권 동행한 보좌진이 지불 총 700만원어치 유송화 비서관이 종이봉투에 담긴 돈을 건넸다 청와대 국가 예산을 사용한 적이 없고, 사비로 사용했다
어떻게 된 건지, 큰 손이었는지, 유명한 무형문화재 누비장과 구두장 등이 언론의 괴롭힘을 받고 있다. 애매한 돈이 오가기도 했고, 현찰로 영수증 없이 지불되었기 때문이고, 이게 정당한가를 고민하기 때문이다. 국민들은 둘로 나뉘었다. 뭐가 문제냐, 박근혜가 문제였다. 문재인은 얼마 쓰지도 않았다. 윤석열은 잘하나 보자 등등, 전형적인 갈라치기 상황이라 할 수 있다. 정상적인 방법으로 잘 썼다면 입에 올리지도 않을 것이다. 청와대에서 사용한 내역을 공개했다면 문제도 없었을 것이다. 저렇게 현찰로 결제를 해댔는데, 과연 어떤 내역이 청와대 기록보관이 됐는지도 궁금할 따름이다. 총 700만원어치였고, 결제는 전액 5만원권 현찰로 했는데, A 비서관이 종이봉투에 담긴 돈을 건넸다 [단독]“김정숙 한복 6벌, 구두..
시사窓/정치
2022. 4. 1. 0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