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올린다며 1000만원 요구한 손님도 홍석천 이연복 고충 KBS 아침마당 출연 외식업 고충 똠양꿍 향신료 꾸정물 불맛 헷갈렸다 정석은 아니다 블랙컨슈머 코로나 이후 인건비 상승
엉터리같은 일이 많다. 게다가 연예인이라면 어떻게 뜯어먹어도 되는 것처럼 잘못 인식하고 있는 이상한 고객 같지도 않은 고객이 있다. 블랙컨슈머 라고 할 수 있지만, 고객도 아닌 사기꾼 같은 이상한 사람이다. 장사하는 주인도 어려울 수 있는 것이고, 관련해서 이익을 독식하기만 하는 것이 아닌데, 말하자면 연예인이 사장이지만, 관련된 직원과 그 가족들이 있기 때문에, 나름의 시스템으로 가져가고 있을 거다. 그러니 그걸 갖고 뭐라할만한 독식은 아닐 것이다. 이런 걸 고깝게 생각하는 사람은 차라리 가지 말기를 바랄 따름이다. 맛있게 먹고 잘먹었다 하면서 나올만한 사람들만 가야하지 않을까? 자칫 뭔가 잘못됐다면 콕콕 찝어주는 것도 필요하긴 하지만 말이다. “인터넷 올린다며 1000만원 요구한 손님도”…홍석천·이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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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7. 5. 1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