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본 바뀌지 않는 건지? 이재명 기본소득 비판 교수, 與 징계 회부 진중권 수령님 만세 허위사실 유포 명예실추? 더불어민주당 윤리심판원에 징계 회부
비판을 하면 비판을 받아들이거나 고민하지 않고 허위사실 유포했다 하고, 있지도 않은 명예를 실추했다고 시비를 걸고 매도를 하고 있으니, 안타깝다. 사람을 모으고 싶은 건지? 아니면 아예 흩어버리고 싶은 건지 알 수가 없어 보이는 문제라 할 수 있는데, 아마도 고질적인 민주당의 성격, 체질, 특징 아닐까? 싶기도 하다. 내친 사람이 얼마나 많은지, 곧 아쉬울 때가 오지 않을까? 그 때 가면 다시 불러모으려고 해도, 그 사람은 다시 오지 않을 가능성이 높을텐데, 말이다. 이러다가 삼삼 오오 다 뿔뿔이 흩어지는 건 아닐지... 우려스럽다. 필자가 걱정할 일은 아니지만 말이다. ‘이재명 기본소득’ 비판 교수, 與 징계 회부...진중권 “수령님 만세” 이재명 기본소득 비판 교수, 與 징계 회부...진중권 수령님 ..
시사窓/정치
2021. 11. 25. 1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