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개의 키워드로 읽는 북유럽 이야기- 바이킹에서 이케아까지 l 50개의 키워드로 읽는 시리즈
50개의 키워드로 읽는 북유럽 이야기- 바이킹에서 이케아까지 l 50개의 키워드로 읽는 시리즈 김민주 지음 쉽고, 가볍고, 재미난 책을 읽었다.자주 접하지 못하는 북유럽의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읽다보면 여기도 북유럽? 하게된다. Part 1. 역사 지루하다 생각할 수 있겠지만 읽다보면 쉽고 재밌다.바이킹, 구스타프 3세 이야기가 기억난다. Part 2. 사회 독특한 북유럽을 경험해보게 된다. 양성평등이 철저하게 이뤄진 사회인 것 같다.게다가 호화감옥이라니... 문화충격에... 사상충격... Part 3. 문화 좀 지루했지만 뭉크, 입센, 시벨리우스, 안데르센, 키에르케고르 등등에 대해 다시 보게됐다고나 할까...(허세)말괄량이 삐삐는 반갑고 추억돋았다.다시 찾아서 보고싶은 생각이 든다.책이 최근(200..
도서(책)/역사
2015. 10. 7. 09: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