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정 일정 기준 충족시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 해제 권고로 바꿀 계획 코로나19 확진시 일주일 자가 격리 기간도 3일로 줄여 요양원 병원 약국 사회복지시설 등은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를 유지
코로나 방역이 무엇인지 문재인 정부는 알았는지 모르겠다. 우왕좌왕하고, 국민을 겁박하기에 급급했지 않나 생각한다. 이젠 새로운 방역으로 전환하려는 분위기인데, 제대로 정착하면서 국민의 안전과 자유를 보장해주길 바란다. 무조건 움직이지 말아라고 하는 건 방역이 아닌 중국의 봉쇄와 다르지 않다. 수준이라고는 안타깝게도 중국 수준 못지 않아서 너무 안타까웠다. 제대로 된 백신도 맞지 않은 중국과는 우리나라는 다른데도 말이다. 방역전문가의 의견보다는 당정의 의견이 앞선 것이 아닌가 생극된다. 당정 “일정 기준 충족시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 해제” 2022.12.22 15:24 유설희 기자 조문희 기자 성일종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오른쪽에서 세번째)이 22일 국회에서 실내마스크 의무 해제 당정협의회에서 발언을 하고..
시사窓/사회
2022. 12. 23. 08: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