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치금 2억4000만원 정경심 서울구치소 최다 조국 前장관 지지자들이 후원 한도 300만원 초과분 계좌이체 자녀 입시 비리 혐의 징역 4년 확정 수감 중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부인 정경심 전 동양..
황당하다. 왜 이렇게 되는 걸까? 지지자들이 부자인가? 아니면 정경심이 거지인가? 분명 조국 일가는 부자인 것으로 알고 있는데, 영치금을, 팬심을 보여주듯 넣어주는 건 무슨 의미일까? 상식적이지 않른 것 같아, 이해할 수 없다. 무엇이 이렇게 만든 것일까? 사실 지지한다는 데 뭐라 할 말은 없다. 지지하면 지지하는대로 지지하면 되는 거고, 영치금을 최고로 만들어주고 싶으면 그래도 된다. 문제가 있다면 보내는 분보다 부자일 가능성이 높다는 것 아닐까 싶다. 영치금 2억4000만원… 정경심, 서울구치소 최다 입력 | 2023-04-11 03:00:00 조국 前장관 지지자들이 후원 한도 300만원 초과분 계좌이체 자녀 입시 비리 등 혐의로 징역 4년이 확정돼 수감 중인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부인 정경심 전 ..
시사窓/정치
2023. 4. 12. 0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