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정부 교과서 알박기 자유 남침 표현 뺐다 前정권이 선정한 연구진 중·고교 새 역사 교육지침 바꿔 尹대통령은 자유 강조 교육부 좌편향 수수방관 교육부 뒤늦게 국민의견 수렴해 수정할 것
역사왜곡을 바로잡겠다고 하더니, 더 왜곡을 시켜서 근대 역사를 송두리째 오해하게 만든 건 아닌지 모르겠다. 왜 그런 짓을 했는지 알 수 없다.역사를 정말 어떤 방식으로 바로잡고 싶었던 것일까? 좌편향하는 것이 역사를 바로잡는 것이었나? 대한민국을 뒤흔들 생각뿐이었다는 생각 밖에 들지 않는다. 아마도 앞으로도 더 많은 것이 밝혀질 거라 생각된다. 정권이 사리사욕에 사로잡히게 되면, 놀랍게도 친북성향으로 대한민국을 뒤집을 생각을 할 수 있고, 그런 시도를 해도 누구하나 잡아서 이의를 제기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는 것이 황당할 따름이다. 문통과 그 일당을 월북하게 도와줘야 하는 건 아닌지 모르겠다. 나라의 역사를 흔들 정도면 사회의 구석구석을 얼마나 건드렸을지 걱정된다. 단적인 예로 월드컵대교 개통이 예상과 다..
시사窓/교육
2022. 8. 31. 08: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