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자유특구’ 만들어 지역 명문 초중고 키운다 교육부 내년부터 시범운영 방침 학생선발-교원채용 등 자율성 보장 “고등교육법-사학법도 전면 개정” 尹 “교육도 서비스 국가 독점 안..
또 교육특구? 이건 어려운 화두다. 이렇게 하다가 또 문제를 만들어내지 않을까 싶다. 좀 애매한 상황인데, 공교육 강화를 하고, 모두에게 안정적인 교육을 할 수 있으면 문제가 없을텐데, 특수한 학교를, 특수한 혜택을 주는 학교를 만들려고 하는 것이 좀 안타깝다. 이렇게 되면 정권교체될 때마다 교육도 흔들리게 되는 것 아닌가 싶다. 정권교체되면 교육도 바뀌는 걸 보면, 좀 안타깝다. 아이들의 교육을 두고 장난질 말았으면 좋겠다. 정권교체와 상관없이 이어져 나갈 수 있도록 애써야 하지 않을까 싶다. ‘교육자유특구’ 만들어 지역 명문 초중고 키운다 동아일보 입력 2023-01-06 03:00:00 업데이트 2023-01-06 03:02:28 박성민 기자 | 전주영 기자 교육부, 내년부터 시범운영 방침 학생선발..
시사窓/교육
2023. 1. 6. 08: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