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주차장서 불 화재 잇따라 주차장 승용차 3대 피해 충전 중이던 킥보드 지상 주차장에 주차돼 있던 승용차 10분 만에 꺼져 한 2층짜리 주택에서 불 플라스틱 재활용 공장
불이 많이 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 시절에 사고란 사고는 많이 났었다. 이제는 윤석열 대통령이구나 싶을 정도로 사고가 많이 일어나는 것 아닐까 싶다. 문제는 대통령이기도 하고, 또 사회가 느슨해진 것이라 생각된다. 사건 사고는 피치 못할 사정에서 발생되는 것이라기 보다는 안전에 대해서 몰지각하거나, 몹시 흐트러져있기 때문이라 생각된다. 안전에 대해서 아무리 강조를 했어도, 지지율이 떨어질 것을 알고서도 제대로 대응 못한 문재인정부를 생각해보면, 안전에 대해 아무런 생각이 없어도 아무런 사고가 나지 않을 거라고 볼 수 있겠나? 적어도 일부는 부화뇌동 해줘야 한다. 그래야 적어도 넋놓고 있는 건 아니지 않나 하는 생각 호감은 가져야 하지 않나? 그런 분위기를, 뉘앙스를 던져줘야 한다. 정치적인 수사만 배우..
시사窓/사회
2022. 8. 2. 08: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