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용기 추락하길 윤석열 대통령 겨냥 글 올린 신부 논란 대한성공회 원주 나눔의집 김규돈 신부 샤머니즘을 믿는 것 같다 비판 저주는 신부가 가질 무기가 아니죠 황당
화장실에서 혼자 씨부릴 말을 페북에 올렸구나 싶다. 인간은 비슷하다. 성직자도 마찬가지다. 그런데 기본이 흔들려 있으면 이런 일을 비일비재하다 할 수 있다. 사실 성경에서는 정치하는 이들이 하나님이 세우지 않을 수 없으므로 기도하라도 씌어있다. 그래서 제대로 하나님을 믿는다 하면 이러면 안된다. 몇 사람이서 욕하고, 주절거리는 것이야 무슨 상관이겠는가? 페북에 글을 남긴다는 것은 파급효과가 커서 정작 별 생각없는 사람도 오해하거나 스며들게 되어있다고 본다. 정치보다는 종교 활동이나 하시는 것이 더 나을 듯 한데, 이렇게 정치에 관심이 있고, 막말을 한다면 신도들이 깜짝 놀라거나, 잘했다고 호응해줄 신도들이 있을 가능성이 높아보이는데, 미친 신부는 퇴출되어 제자리를 찾아가길 바랄 따름이다. 물론 아니라면 ..
시사窓/정치
2022. 11. 15. 07: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