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폐 몰아 징벌적 과세 세금을 정치논리로 악용 납세자들 분노 종부세 고지서 발송에 터져나온 납세자들의 분노 종부세 50만원→310만원 뛴 은퇴자 생계도 어려운데 결국 하층민 밀려나
글쎄 하층민의 수준이 어떻게 생각하는지 모르겠지만, 그 정도면 뭔가를 해결할 수 있는 수준이 아닐까 생각된다. 아무 것도 없는 이들이 더 많을 것 같아서 말이다. 아무 것도 없는 사람들이야 환영할 것 같다. 그리고 많이 가졌고, 수익이 생겼고, 이득이 있다면 세금을 정당하게 내는 것이 옳고, 그리고 그게 정상이라는 생각이다. 과하다는 것은 정말 터무니 없이 부과되는 세금일텐데, 그만큼은 아니지 않을까 싶다. 그래서 재산을 늘리는 것에는 그만큼의 책임이 따르게 마련이다. 하층민이라는 말을 올리는 것은 하층민을 몰라서 그렇다고 본다. 정말 힘들게 사는 분들이 적지 않고, 그러면서도 안분자적하면서 살고 계실 터다. 물론 분노가 좀 있기는 할 것이다. 하지만 아마도 어중간한 부자보다야 행복하게 살 것이다. 아마..
시사窓/경제
2022. 11. 22. 0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