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성남FC 이재명이 정진상 통해 실질적 운영 두산이 후원금 내기로한 한달후 李 성과금 운영 규정 바꿔 친분있는 직원들에 지급한 정황 제3자 뇌물 혐의로 불구속 기소 공소장 적시 밍밍이
검찰이 이렇게 난리를 쳐도 정작 당사자는 지능적인 가스라이팅 소꿉놀이에 푹 빠져있다. 아마도 밍밍이라 부르는 지지자들 덕분에 한치 앞도 분간 못할 꿈을 꾸고 있는 것은 아닐까 싶기도 하다. 물론 법적 다툼에 의해 상관관계가 밝혀져야 명확하겠지만, 그게 밝혀지지 않는 것은 아예 아니거나, 너무 잘 숨겼거나 아닐까 싶다. 문제는 법적으로 빼꼼한 밍밍이가 자신이 하는 불법이나 의외의 행위를 가리기 위해 기술을 잘 사용했다면 어쩔 수 없는 실력이다. 만천하에 밝혀지는 건 어렵겠지만, 아무래도 그런 행위, 짓은 결국 밝혀지지 않을까? 관련 주변인들이 몇이나 죽었다. 자살이라 하지만 그게 자살인지, 가려진 타살인지 알 수 없는 것 아닐까? 공교롭다고 할 수 있는 상황을 어떻게 생각하고 평가받는지 모르는지... 드라..
시사窓/정치
2022. 10. 6. 08: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