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 달라진 문대통령, 거침없는 직설 화법 대선판 흔드나 똥줄 타나? 추경 참모 통해 尹후보 겨냥 작심 발언 이재명 후보 측면 지원 해석 야당 돈풀기 선거 비판 선거 중립 의무 위태롭다는 우..
5년간 가만히 있던 이름만 대통령인 문재인 대통령이 막판에 판을 뒤흔들 각오를 하고 있는 건지 행보가 이상하다. 이러다가 덜컥 윤석열이 대통령이 되면 더 위험해지는 것은 문재인 대통령 아닐까? 싸질러놓은 똥을 어떻게든 연탄재로 덮어버리고 싶지만, 상황이 어떻게 바뀔 지 알 수 없는 상황으로 치닫고 있다. 똥줄이 탔다고 볼 수 있다. 전면에 나서고 있는 것이겠다. 가만히 있던 대통령이 다시 나서는 건 문제가 심각한 거다. 말년 병장이 나섰으니, 어떤 일이 일어날지 궁금할 따름이다. 이러다가 막판 뒤집기에 큰 공을 세우지 않을지... 가소로울 따름이다. 청와대는 입장 발표에 문 대통령의 생각이 담겨있다고 했다. 윤 후보라고 말하지 않았지만 누가봐도 윤 후보를 겨냥한 발언이었다. 확 달라진 문대통령, 거침없는..
시사窓/정치
2022. 1. 15. 0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