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간다던 초등생 가족 완도서 잡힌 마지막 신호 학교엔 제주도 한달 살기 체험학습 신청 등교 안해 지난 22일 학교가 실종신고 5월29일 완도로 들어간 아빠 차 31일 이후 반응 없어
한숨이 터져나온다. 너무 안타깝다. 현재로서는 김씨표류기 같은 상황은 아닌 것 같다. 무슨 상황이 있는지는 알 수 없지만, 아마도 경제적인 문제가 아닐까 싶기도 하고, 뭔가 누군가의 협박이나 위협에 떠난 것일 수도 있지 않을까? 소설같은 일이 벌어져서 놀랍다. 혹시 종교적인 문제인가 싶기도 하다. 왜 코로나가 끝난 시점에 떠난 것일까 하는 생각이다. 제주 간다던 초등생 가족…완도서 잡힌 마지막 신호, 왜? 학교엔 5월19일~6월15일 ‘제주도 한달 살기’ 체험학습 신청 등교 안해 지난 22일 학교가 실종신고 5월29일 완도로 들어간 아빠 차, 31일 이후 반응 없어 입력 2022-06-26 07:47 수정 2022-06-26 10:42 경찰청 실종자찾기센터(안전드림) 사이트에 올라온 실종된 조모양 사진과..
시사窓/사회
2022. 6. 27. 08: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