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딸 조민, 경상국립대병원 레지던트 추가모집 지원 서울 양천구 신정동의 한 중학교에서 레지던트 시험에 응시한 조민씨의 자료배정표 모집 인원이 총 2명인데, 조씨 홀로 지원
참 안타까운 케이스다. 만일 정당하게 진행된 학위라면 문제가 없었을텐데, 뭔가 찜찜한 구석이 없잖아 있다보니, 인생이 꼬이고, 힘들어지는 것 같다. 응원하는 무리도 있을 것이고, 반대로 포기하라는 무리도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저걸 바로잡을 수 있을까? 다시 시험을 치는 것이 아닐까? 법적 판정을 제대로 받아서 잘되면 다행이겠지만, 반대라면 어려워지는 상황이 되겠다. 물론 정당하다 하면 손해배상청구를 하고, 기존의 권리를 회복하면 될 것이겠다. 하지만 정당하지 못하다면 갖고 있던 권리를 내려놓아야 할 것이다. 정당한 방법이 아니면... 어렵다고 본다. 조씨가 지원한 응급의학과는 모집 인원이 총 2명인데, 조씨 홀로 지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국 딸 조민, 경상국립대병원 레지던트 추가모집 지원 조국..
시사窓/정치
2022. 1. 14. 1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