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퇴 없다던 선관위 총장 돌연 사의, 아들 특혜 폭로탓 6.1 지방선거 관리에 만전 기하려했으나 사전투표 관리부실 이유 사의 표명
아무래도 누군가의 끄나풀이라면 어쨌든 목적을 달성할 때까지는 움직이지 않으려는 성질이 있었던 것 같다. 그런데, 주변을 잘 정리해놓았더라면 그게 먹혔을 건데, 이상한 상황을 만들어뒀으니, 결국 버티지 못하고 사의 표명하게 된 것이라 생각한다. 어쨌든 공정하게 하지 않으면 피해를 볼 수밖에 없는 세상이다. 모든 것을 공정하게 해야만 그래도 평타를 칠 수 있고, 더 잘하면 모두가 좋아하는 자리에 올라갈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문재인 정부가 말과 다른 행동을 보여줬다면, 윤석열 정부는 좀 잘했으면 좋겠다. 이미 역사에 사례들이 많이 있지 않나? [단독] "자리 지킨다던 선관위 총장, 아들 특혜 폭로에 사의" 김 사무총장의 사의 배경에 논란이 일고 있다. www.joongang.co.kr [단독]"사퇴 없다..
시사窓/정치
2022. 3. 16. 1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