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폭력 박원순 미화 다큐까지 나와 지지자들 범죄 인정 않고 옹호 성추행 피소 후 스스로 목숨을 끊고 국가인권위원회와 법원이 성희롱 사실을 인정했는데도 미국 범인 사망 4년 후에도 처벌
쉽지 않다. 정상적인가? 하는 고민, 생각을 하지않을 수 없다. 뭐라도 근거가 있다면 다행이겠는데, 그런 것 없이 단순히 그럴 리가 없다, 그 사람은 그런 사람 아니다 라고만 외치고 있고, 다큐멘터리, 옹호하는 책을 만들어대면 어쩌겠다는 것인지 이해할 수 없다. 그래서 사고를 치더래도 자살로 마무리 지으면 진실은 밝혀지지 않고 뇌피셜만 남아서 후대에 왜곡된 진실이 전해질 수도 있겠구나 하는 기대를 가질 분들이 있을 가능성이 높다. 그렇게 되면 어쩌나? 또 갑작 가실 분들이 줄을 서 있을지도 모른다. 성범죄자 사망 4년 됐지만 미국은 아직도 연루자까지 단죄 중이라고 한다. 미국이 황당하기도 하지만 범인 사망 4년 후에도 처벌하고, 문제의식을 고취하는 것은 대단한 일이라고 생각한다. 그것에 비하면 우리나라는..
시사窓/사회
2023. 6. 14. 08: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