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 세월호 진실 성역없이 밝혀야 아이들 온전히 떠나보내는 일 지난 5년 진실에 한발 다가섰지만 아직 밝혀내지 못한 일들 남아있다 4·16기억교실 기억문화제 다시, 빛 언급
그참, 희한하다. 대통령일 때 해결할 수 있었을텐데, 왜 해결하지 않다가 아직도 진상규명 이야기를 하고 있는지 현실감각이 없는 정치인 대통령이 아닌가 싶다. 이해득실에 따라 진실을 호도하고, 좌파를 위한 정치를 하는 것이 여실히 들어나는 행보가 아닌가 싶다. 사회적 갈등을 해결하기 위해 애썼다기 보다, 오히려 갈등조장한 것 아닌지, 그리고 퇴임 후에도 계속 그런 행보를 이어나갈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해결 못해서 미안하다고 사과해야할텐데, 오히려 뭔지 모를 음모만 염두에 두고 있는 건 아닌지 의심스러운 부분이다. 文대통령 “세월호 진실 성역없이 밝혀야…아이들 온전히 떠나보내는 일” “지난 5년 진실에 한발 다가섰지만, 아직 밝혀내지 못한 일들 남아있다” 손덕호 기자 입력 2022.04.16 09:26 ..
시사窓/정치
2022. 4. 16. 1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