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중권 ‘이모 교수’를 이모로 해석하는 김남국 개콘 보는 듯 현재 스코어, 민주당 의원들의 완패 평가 바보들. 공격의 포인트를 전혀 못 잡는 듯 이모와 논문을 같이 썼다는 이야기는 처음 ..
삽질을 잘하면 일당을 더받을 수도 있다. 하지만 국회의원이 청문회하는데 삽질을 한다면 그건 좀 황당하다. 미친 더불어민주당이 수준 떨어지는 것이 문제다. 이러다가 더불어민주당이 멍청하다는 걸 온천하에 까발리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아마도 우려스러운 상황이 커졌을 것이다. 삽질의 끝을 보여주는 계기가 된 것 아닐까! 조국 수사한 것이 불쌍해서 앙갚음을 하려다가 역풍을 받지 않을까 싶다. 애매한 건 더불어민주당의 수준이다. 현재 스코어, 민주당 의원들의 완패 진중권 “‘이모 교수’를 이모로 해석하는 김남국…개콘 보는 듯” 김명진 기자 입력 2022.05.09 22:31 9일 한동훈 법무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더불어민주당 ‘처럼회’ 소속 의원들이 제대로 확인하지 않은 사실을 근거로 한 후보자에게..
시사窓/정치
2022. 5. 10. 0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