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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 ‘이모 교수’를 이모로 해석하는 김남국 개콘 보는 듯 현재 스코어, 민주당 의원들의 완패 평가 바보들. 공격의 포인트를 전혀 못 잡는 듯 이모와 논문을 같이 썼다는 이야기는 처음 ..

시사窓/정치

by dobioi 2022. 5. 10.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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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질을 잘하면 일당을 더받을 수도 있다. 하지만 국회의원이 청문회하는데 삽질을 한다면 그건 좀 황당하다. 미친 더불어민주당이 수준 떨어지는 것이 문제다.

 

이러다가 더불어민주당이 멍청하다는 걸 온천하에 까발리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아마도 우려스러운 상황이 커졌을 것이다.

 

삽질의 끝을 보여주는 계기가 된 것 아닐까! 조국 수사한 것이 불쌍해서 앙갚음을 하려다가 역풍을 받지 않을까 싶다. 애매한 건 더불어민주당의 수준이다.

 

현재 스코어, 민주당 의원들의 완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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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 “‘이모 교수’를 이모로 해석하는 김남국…개콘 보는 듯”

김명진 기자

입력 2022.05.09 22:31

 

9일 한동훈 법무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더불어민주당 ‘처럼회’ 소속 의원들이 제대로 확인하지 않은 사실을 근거로 한 후보자에게 질의했다가 반박당한 것과 관련,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는 “현재 스코어, 민주당 의원들의 완패”라고 평가했다.

 

더불어민주당 최강욱(오른쪽) 의원과 김남국 의원. /뉴스1

 

진 전 교수는 이날 한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나온 최강욱·김남국 의원의 잘못된 주장을 일일이 언급하면서 “바보들. 공격의 포인트를 전혀 못 잡는 듯”이라며 이같이 지적했다.

 

최 의원은 이날 오후 진행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인사청문회에서 한 후보자 딸이 입시용 스펙을 쌓기 위해 어머니 인맥을 이용해 복지관에 자신의 명의로 노트북을 기부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그러면서 “확인해보니 물품을 지급했다는 기증자가 한 아무개로 나왔다”고 했다.

 

한 후보자는 그러나 이에 대해 “‘한OO’이라고 돼 있는 건 ‘한국쓰리엠’ 같다. 영리 법인이라고 돼 있지 않으냐”면서 “제 딸 이름이 영리 법인일 순 없다”고 했다. 회사 명칭을 한 후보자 딸 이름으로 오인했다는 것이다. 답변을 들은 최 의원은 쓰고 있던 안경을 들어 올린 뒤 자료를 얼굴 가까이 가져와 읽는 모습을 보였다.

 

김 의원은 한 후보자 딸의 논문을 두고 “2022년 1월 26일 논문을 이모하고 같이 1저자로 썼다”고 지적했다. 한 후보자는 “누구라고요?”라고 되물었고, 김 의원은 “이모라고요. 이모”라고 말했다.

 

 

한 후보자는 “제 딸이요? 누구의 이모를 말씀하시는 건가”라며 “제가 (딸 교육에) 신경을 많이 못 쓰기는 했지만, 이모와 논문을 같이 썼다는 이야기는 처음 들어본다”고 했다. 김 의원은 “논문을 한 번 찾아보시라”라고 대꾸했다.

 

김 의원이 질의한 논문은 한 후보자의 처가 쪽 조카가 외숙모(이모(某)씨)와 함께 쓴 것이다. 김 의원은 이것을 한 후보자 딸이 쓴 것으로 보고, 해당 교신 저자인 이모 교수를, 엄마의 자매를 일컫는 ‘이모’로 잘못 이해한 것이다. 발언이 끝난 뒤 김 의원은 자신의 실수를 인정했다.

 

진 전 교수는 최 의원 질의를 놓고선 “영리법인이라 명시돼 있는데, ‘한○○’이니 네 딸이라고?”라면서 “법인이란 게 원래 인간이 아닌 대상에 법적 인격을 부여한다는 것 아닌가?”라고 했다.

 

김 의원 질의에 대해선 “그보다 빛나는 것은 ‘이 모 교수’를 이모로 해석하는 김남국 의원의 창의성. 청문회가 아니라 개그 콘테스트를 보는 듯”이라며 “처럼회, 이참에 극단 차려 대학로로 진출해 보심이”라고 했다.

 

 

진중권 “‘이모 교수’를 이모로 해석하는 김남국…개콘 보는 듯”

진중권 이모 교수를 이모로 해석하는 김남국개콘 보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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