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국 코인 대선 때 이재명 후보를 이해했다 짜고치는 고스톱 당시 민주당 게임 특보단장 P2E 반대했는데 허용 발표 국회 P2E 업계 이익공동체였다 무모한 불나방으로 이해
겁이 없다. 현물이 없는 가상화폐의 문제점을 누구보다도 잘 알았을 것 같은 인물이 거기서 파생될 이익을 생각하면서 앞서서 이익실현에 나선 걸 보면 대단하다. 무모하기도 하고, 황당하기도 한 국회의원 중의 1인이다. 이게 당 차원에서 정리를 하거나, 앞서 조치를 취했다면 다행이겠지만 그런 행운은 없었던 것 같다. 문제는 다양한 국민들이 부러워하는 일이기도 하지만 헷갈려서 해야하나 하지 말아야 하나 고민하고 있기 때문에 더 그럴 것이라 생각한다. 불법이거나 실물이 없거나, 뭔가 문제가 있을 거라고 생각해서 조심하고 있기 때문이라 생각한다. 누구나 한다고 해서 그게 합법적이라 말할 수 없다. 모두가 잘못된 불법을 따르고 있지만, 그중에서 아니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안타깝지만 개인적 일탈로 끝나면..
시사窓/정치
2023. 5. 15. 08: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