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obioi우리아이 양육 프로젝트 ▤

예금보험공사 프로젝트에 참여한 겅험이 있다. 공사를 경험해본 건 그렇게 많지 않았을 때라 일반 기업과 어떤 차이가 있나 몰랐는데, 지나고 보니 역시 공사다 싶었다. 물론 옛날 경험, 개인적인 소회이다. 대규모의 금액이 정부차원에서 움직이는 곳이라 중요도 측면에서는 없어서는 안될 곳이라 생각한다. 이미 수출입은행도 경험해봤고, 몇몇 공공 기관도 경험해본 터라, 살짝은 차이를 알고 있는데, 일단 프리로는 프로젝트 참여가 어렵고, 정직, 임시직, 반프리 등의 방식으로 처리되기 때문에 업체나 지인의 추천이 필요한 편이라 생각한다. 하는 업무는 예금보험공사의 고유한 업무라 일반 금융기관과는 좀 다르다고 볼 수 있다. 예금보험금을 신청한다는 것은 금융기관이 정상적으로 운영되지 않을 때 예금보험공사가 개입해서 개인에..

IT감각 2022. 4. 14. 10:24

대신증권이 CI를 바꾼것 같더라... 서여의도 지점(?)이 간판을 바꾼 걸 며칠 전에 봤다. 어디선가 본듯한 디자인이라 조금 실망했다. 뭔가를 형상화하긴 한 것 같은데... 너무 평범해서, 박스 회사인지, TNS 인지, 뭔지... 좀 오해스러웠다고나 할꺼나... (앗... 대신증권 홈피에 접속했더니, 내 고물컴퓨터가 기염을 토하기 시작한다. 이젠 괜찮다. 로딩하는데... 좀 과부하가 생겼나 보다... 무슨 회사소개라고 동영상 나오는데... 역시 과부하가... 고물컴터...갈아치워야하는디...) 홈피에서 CI를 캡쳐해왔다. 뭔가... 객장을 형상화 한듯한 이미지인데, 전체적으로 좀 구리다. 사용하고 있는 글꼴도 싼티가 좔좔 흐른다. 디자인을 너무 싸게 한 거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본다. 홈피의 디자인도 꾸..

IT감각 2010. 7. 27. 0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