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도발에도 NSC 불참하던 文, 안보 빌미로 용산 이전 반대 북한 도발 때마다 청와대 우회적으로 비판만 할 뿐 대화를 강조 NSC도 직접 주재하지 않은 경우도 많아 내로남불 친북 대통령?
문재인 정부의 실체를 알고 보면 이런 상황은 별스럽지도 않다. 김정은과 도보다리를 건너면서 뭔소리를 했는지도 모르는 상황에 어떤 국방의 통수권자로 역할을 했는지도 알 수 없는 상황이다. 그런데 쌩뚱맞게 새로운 대통령의 앞길을 막아서는 문재인 대통령의 정체성을 이해할 수 없는 부분이라 할 수 있다. 북조선의 김정은과 무슨 연락을 주고받는지 모르겠지만 대한민국의 국익을 위해서 움직이는 것 같지는 않다. 이건 뭔가.... 문 대통령은 북한이 남북공동연락사무소를 폭파했을 때에도 NSC에 참석하지 않았다 北 도발에도 NSC 불참하던 文, 안보 빌미로 용산 이전 반대 北 도발에도 NSC 불참하던 文, 안보 빌미로 용산 이전 반대 軍통수권·예산권 내세워 용산 무리말라 브레이크 尹 이전발표 다음날 NSC 주재 임기까진..
시사窓/정치
2022. 3. 22. 1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