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최강욱 의원 윤석열 씨 칭하며 망나니 장난질에 무릎 안 꿇어 미친 정치인 문재인도 같이 욕먹여 촛불시민의 명령에 정신 나간 듯 나라와 역사에 끼칠 해악이 너무 커
수준 떨어지는 무례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다. 이해찬만 있는 줄 알았더니, 더 미친 듯한 의원들이 줄을 섰나보다. 이렇게 하면 대우를 제대로 받기 힘들 것이라 생각한다. 대통령 당선자에게 하는 말은 오히려 이재명을 욕보이는 것이고, 더불어민주당의 수준과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헛소리와 동일할 것이라 생각한다. 국회의원이라 하면 적어도 수준은 이상이어야 할텐데, 이런 수준 이하의 인물들이 더불어민주당에 있다니, 안타깝다. 그래서 정권교체가 일어나는 것 아니겠나? 정치교체라는 말도 안되는 걸로 정치판이 개선되겠나? 하는 의구심이 드는 이유라 생각한다. 정권교체가 또 일어날 가능성은 있지만, 적어도 이런 엉터리 정치 수준이하 인물은 재껴주길 바랄 따름이다. 최강욱, ‘윤석열 씨’ 칭하며 “망나니 장난질에 무릎 안..
시사窓/정치
2022. 3. 24. 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