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중국은 최대 무역 파트너, 과도한 적대주의 안돼 한국의 전략적 모호성으로 미국에서 멀어지고 있다는 주장은 사실이 아니다 앞뒤 맞지 않아 이재명 중국몽
뭘말하는지 모르겠다. 아마도 무냊인 정부와 뭔가를 다르게 가고싶은 욕심에 막말을 하는 것 아닌가 싶다. 그러니까, 청중이 좋아하는 소리를 하려다 보니, 엇박자가 난 것처럼 헛소리를 하고 있는 것 아닌가 싶다. 중국은 중요한 국가 중의 하나다. 일본도 마찬가지다. 뭔가를 배운다면 적어도 미국, 독일, 영국, 프랑스 정도면 어떨까 싶다. 러시아나 중국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그렇다고 모두 터부시할 것은 아니라고 본다. 국익 우선을 해야하는 것인데, 과연, 얼마나 국익이 개선됐는지 의심스러운 부분이다. 나아졌다고 말만 하지 말고, 어거지로 잘했다 하지 말고, 모두를 만족할 수 없지만 적어도 그래프나, 도표로 내뫃길 바란다. 이정도면 잘하지 않았나 는 유권자가 선택할 일이지, 자신의 입으로 자화자찬할 일은 아닌 ..
시사窓/정치
2022. 2. 24. 0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