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영 킨텍스 사장 때도 경기도 쌍방울 대북사업 전방위 관여 평화부지사 퇴임 직후 대북 사업 관여 동북아평화경제협회 고문 경기도 남북교류협력위원회 위원 DMZ 포럼 800만달러로 北 광물 ..
사실 문재인 정권에서 어떤 일이 있었는지 알 수 없어서, 친북 조직이나 사업을 하기에 적합한 시기였다고 사료된다. 공개적으로 작업하지는 않았을지는 모르지만, 암암리에 관련 작업을 원없이 하지 않았을까 하는 의심을 거두기에는 근거가 너무 많아서 어렵지 않나 생각한다. 물론 적법적으로, 상식적으로 했을 수도 있지만, 그 이면에서는 어떤 일이 있었을지 모르는 것이 더 궁금하고 우려스러운 일이 있지 않았을까 하는 합리적인 의심을 하지 않을 수 없다. 대한민국은 전 세계에 유례가 없어진 분단 국가로 맹위를 떨치고 있다. 그래서 일부 이해할 수도 있으나, 통일 독일처럼 상황이 이뤄지지는 않고 있어서 우려가 큰 편이다. 서로에게 위해를 가하려는 분위기를 만들고 있어서다. 그러면서 간첩을 활용하는 것은 대단한 효과를 ..
시사窓/정치
2023. 2. 3. 0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