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증권] 갑자기 노키아 주식을 준다해서 기분좋게 받았다 해외 주식에 문을 열어주는 건가!
지난 밤, 아주 늦게 토스에서 연락이 왔다. 문자로? 어쨌든 노키아 주식을 1주 주겠다 한다. 헉, 이게 또 왠일? 기분이 좋았다. 오늘 확인해보니, 나름 주가가 나쁘지 않아보인다. 저렴하지만 이게 어딘가! 희한한 서비스를 해주는 토스다. 토스증권이 준 선물이 3개나 있다. 아직은 마이너스지만 좋아지지 않을까? 언젠가 기분 바뀌면 토스증권 사용할지 모르겠다. 게다가 해외주식이 편리하면 쓰게 될지도... 토스의 전략은 나름 효과적이라 생각한다. 이렇게 입소문내게 만드는 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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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1. 12. 1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