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밤, 아주 늦게 토스에서 연락이 왔다. 문자로?
어쨌든 노키아 주식을 1주 주겠다 한다.
헉, 이게 또 왠일?
기분이 좋았다.
오늘 확인해보니, 나름 주가가 나쁘지 않아보인다. 저렴하지만 이게 어딘가!
희한한 서비스를 해주는 토스다.
토스증권이 준 선물이 3개나 있다.
아직은 마이너스지만 좋아지지 않을까?
언젠가 기분 바뀌면 토스증권 사용할지 모르겠다.
게다가 해외주식이 편리하면 쓰게 될지도...
토스의 전략은 나름 효과적이라 생각한다.
이렇게 입소문내게 만드는 거 아닌가!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