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7시 확성기 틀고 “투쟁! 투쟁!” 민노총 주택가 집회에 주민들 고통 서울 응암동서 “우리 건설 조합원 고용하라” 매일 시위 공사 현장 앞 도로에서 민노총 조합원들이 집회
이들을 그대로 내버려 둔다는 것을 이해할 수 없다. 이걸 정상적인 나라라고 말할 근거가 없는 것 같다. 침묵 시위하는 것은 매우 양반이다. 그들을 돌아보지도 않으니, 확성기 없이 목소리로 소리를 지르는 시위자를 청와대 앞에서 본적이 있다. 그가 소리를 질렀으나, 그러려니 하고 지나갔고, 지나가는 사람 일부가 들었을 뿐이다. 그래서 사실 아무런 영향력도 없었던 것 같고, 주변 이웃에게 불편을 그리 주지 않았다. 그런데, 이런 공산당같은 시위를 그대로 둔다는 건 일반 시민들에게 너무 가혹하다. 문제가 된다면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대화를 하면 되고, 법적으로 조치하면 되는 것이겠다. 그게 아니라면 현재의 법이 이 정도 밖에 안된다 생각해야 할 거라 본다. 민폐 세위는 이제 가만 했음 좋겠고, 게다가 이상항..
시사窓/정치
2023. 1. 12. 0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