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태블릿PC가 대세, 네비,PMP,MP3는 들러리, 어쩔까~
네비게이션을 사려고 하는데, 고민이 있다. (사실, 차도 아직 안샀다. 고려만 하고 있다... ^_^;) 겔럭시 탭을 사게되면 네비게이션 기능에, 블랙박스 기능도 가능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차에서 떼어내면 곧바로 태블릿PC가 되고, 블루투스 헤드셋이 있으면 전화로도 사용 가능하고, PMP 기능이라고 볼 수 있는 동영상 기능 되고, MP3 기능 당연히 되고... 게다가 인터넷용 PC를 대용할만큼 간단하게 인터넷 가능하고, 게임 할 수 있다. 뭐, 남부러울 것 없는 기능이라고 할 수 있으니, 단순 네비게이션 기능에, 간단한 영화, MP3 재생 기능되는 차량용 네비게이션을 사기에는 돈이 아까운 것처럼 느껴진다. 게다가 허접한 네비게이션을 잘못 샀다가 더이상 서비스를 받지 못하거나, 맵 업그레이드가 안된다면 ..
시사窓
2011. 1. 16. 0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