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현 싱하이밍 추방? 시원은 하겠지 책임은 누가 지고 편하게 식사만이라더니 일장 연설 말 바꿨다 공짜 점심은 없다. 잘못 갔다가 이재명 꼴 난다는 속담도 생기겠다
이재명의 삽질이 어제 오늘 일이 아니긴 하지만 모양 빠지는 일에 걸려들고 말았다. 중국을 그렇게 좋아하더니, 중국에게 된통 이용당한 습을 보여주고 말았다. 평소의 당당하고 꼬장꼬장한 표정에서 벌레 씹은 표정으로 바뀌었고, 뭔가 속이 시끄러워보이는 것이 갑작 닥친 게릴라 콘서트 같은 연극에 당한 기분이라 보여진다. 저렇게 대놓고 영상을 만들었고, 그걸 아무런 저항도 하지 않고 듣고 있는 것만 해도, 이미 병풍의 역할은 제대로 한 것이라 생각한다. 애국자가 아닌 매국자가 된 것이 아닌가 싶을 정도로 중국의 끄나풀로 전락한 것이라 보여진다. 정치인이라면, 대한민국 정치인이라면, 그것도 일본을 그렇게 싫어하는 정치인이라면, 중국의 뻘짓에 동조하지 말았어야 하고, 나라를 팔아버릴 일에도 동참하면 안된다고 생각한다..
시사窓/국제
2023. 6. 15. 0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