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중권, 文 사저 앞 극우시위에 집회의 자유 빙자한 폭력 극우파, 열린사회의 적들로 보수 진영이 받아들여서는 안돼 CBS라디오 한판승부 그분들이 사실 무슨 죄가 있나
제대로 저격해야 한다고 본다. 이러지 않아도 할 수 있는 여러 방법이 있는데, 도대체 그들의 머리에는 무엇이 있길래 이렇게 하는 것일까 하는 고민이 스쳐지나간다. 시위에 대한 법규를 다시 정리해야 하지 않을까 싶다. 이런 기분에 따라 주민들까지도 불편하게 하는 것이 정상인가 싶고, 심지어는 문재인 전 대통령은 방음이 잘되어 집안에서는 아무 소리도 안들릴 것이고, 피해는 오래된 집에서 사시는 주민들일 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 이런 멍청한 시위를 못하게 막아야 한다고 본다. 그들이 원하는 게 뭔가? 무엇을 해줘야 하나? 엉터리다! "문재인 전 대통령을 싫어한다 하더라도 적절한 방식으로 표현해야…아무리 봐도 폭력" "이런 사람들이야 말로 열린사회의 적…보수는 절대로 자기 진영에 들여서는 안 돼" 진중권, 文 ..
시사窓/정치
2022. 5. 26. 11:11